시27:1
70평 매장에 매상 오십 치기가 힘에 겨운지 일주일 내내
빌빌 거리고 있었더니 입맛도 없고 기운이 쭉 바집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랑이 가고, 젊음이 가고, 건강이 가고,
돈벌이가 안 될 때 처진다고 하더이다만 나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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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적 대기 걸치고 구도에 나선 싯다르타도 아니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했으니 방황을 그만 접고
이제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 여호와를 불러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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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하나님을 신뢰(1-3)
시인의 기도(4-6)
a.하나님의 임재:4
b.하나님의 보호:5
c.하나님을 찬양:6
하나님께 간구(7-9)
a.응답을 촉구:7-10
b.하나님께 간구;11-12
구원의 하나님을 신뢰(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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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인데도 불투명한 미래가
여전히 두렵습니다.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라도
배고파 죽을까봐 무섭고, 생존 경쟁에서 밀려날까봐
의연이 성도의 자태를 지킬 수가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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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가 내 평생에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었으나 여호와의 전을 사모하는 특 심마저
찐빵 신자의 일로 이미 과거형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떠나지 않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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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날에 나를 당신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신다니
이제 내가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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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속으로 복명복창하며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나의 도움,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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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고
여호와를 기다리겠나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리겠나이다.
2013.12.30.mo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