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8절 , 1절 , 2절
8절 :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1절 :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절 :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제목 : 왜 ! 염려하느냐 ? 무얼 두려워 하느냐 ?
질문 : 주안에서 내가 온전히 행할것은 ?
묵상 : 금요일 저녁때부터 나의 심신은 매우 곤고한 상태 였습니다 . 지난 주일 2013년도
의 주어진 업무를 마무리 하기 위해서 회사에 나가서 다소 늦은 시간까지 근무를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주엔 , 성탄절이 끼어서 , 주중에 예배를 한번이라도 드릴수 있었음에 감
사했습니다 . 다른날도 아닌 성탄절 아침에 예배를 드리고 나니 , 감격스러운 그 마음을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 오랜시간 동안 하나님을 떠나 세상일에 파묻혀 살았었던 제게 , 절기 예배
만큼 , 은혜로 내게 다가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 어제 , 주일에 지방 출장을 세명이서 가기로 공
장장이 임의로 정했었는데 , 오늘 오전에 하나님께선 그 모든 상황을 반대로 만들어 놓으셨습
니다 .금요일날 사장님과 , 사장아들 , 그리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공장장은 자신의 의견을 상대의 의견도 묻지 않고 , 독단적으로 사장에게 잘 보이려고 , 자기에
게 유리한 쪽으로 말을 풀어 나갔습니다 .공장 언저리에서 다른 업무를 보면서 그 이야기를 듣
고 있던 저는 , 그야말로 , 어처구니가 없었고 , 순간 , 만감이 교차를 했었습니다 .
이번주에 , 우리아이들은 어쩌지 ? 지난주에 누구 혼자 나왔다고 하던데 , 그리고 , 목장예배는
어쩌나 ? 마찬가지로 , 목원들이 안나와서 목장예배도 없었다는데 ... 그런 마음이 잠깐 들었었
는데 , 제 마음에 , 하나님께서 , 평안을 유지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순간까지 평안하
자 라는 마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 그리고 마음으로는 오늘 8절 말씀처럼,주의 전 과 주의영광
이 머무는 중등부와 목장예배를 사모하게 하셨습니다 . 그리고 퇴근전까지 평안하자라는 마음
이 생겼습니다 . 그런데 뜬금없이 오전에 공장장이 납품을 할 물건을 트럭에 실으랍니다 . 마음
속에 ,사단이 주는 생각인 , 이제 시간이 되었나 ?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 , 한 두시
간이 흐르고 , 공장장이 혼자서 트럭을 몰고 퇴근 ? 을 해 버리는것 같았습니다 . 자세한 내막
은 모르겠는데 , 아무래도 , 내일 출발을 할 예정인가 봅니다 .그래서 , 다시회사에서 사장아들
과 만나서 갈 예정인것 같았습니다 . 그런데 , 중요한것은 , 나에게 ,이렇쿵 ,저렇쿵 아무 얘기
도 하지 않고 가는것이 , 제 생각에는 너는 내일 교회나 가라 ! 라는 뜻으로 해결이 되었고 , 어
제 , 그리고 오늘에 걸쳐 저의 삶과 믿음가운데 잠시나마 요동치던 , 나의 불신앙은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 깊은곳에 소원을 아시기에 , 주님의 선하심대로 종결을 짓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 퇴근후 집에 와서 우리반 아이들에게 , 주일예배 카톡방 공지를 하고 나니 , 아이
들이 한명 , 두명 그리고 전원 모두 에게서 , 사랑의 문자들이 날라 옵니다 . 1절 말씀에 흔들리
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 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 어제 출근이후 내내 오늘
을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에서 살수 있을까 ? 라는 불신의 마음으로 지냈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마음을 살피시고 ,시험을 하시고 , 기쁨을 따블로 주셨습니다 . 이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을 누리기 까지 ,많은 사건의 시간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건 앞에서 저의 태도를 보
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없으면 , 이제는 단 하루도 , 살아갈 자신이 없고 , 또한 , 큐티를 하
루라도 하지 않으면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앞에 , 나의 믿음이 무너지는 그런 체험
을 합니다 .
사단은 저의 삶을 가지고 , 오늘 나를 무너 뜨리려고 애를 썼씁니다 .
그러나 , 나를 위하여 같이 중보기도해 주시는 우리들 공동체의 초원님과 ,목자님 ,그리고
공동체가 있어서 저는 오늘 여러 예배를 드릴수가 있습니다 .
2절 말씀에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 라는 말씀처럼 ,
한때나마 , 낙망할 수밖에 없던 시간을 극복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더욱더 내 양심과 뜻을
주께로 향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체험 하였습니다 .
적용 ; 주께서 , 끝이라고 하기 전 까지는 저 혼자 , 낙망하며 불신의 마음을 먹지 않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믿음없는 저를 용서 하여 주옵소서 . 환경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저의 불신을 용서 하여 주옵소서 ...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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