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꿀송이와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7.12.17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아가서5:1)
연말이라 그런지 각종 모임도 많고 바쁘게 다니다보니 자매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보면서 어제 저녁에는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자기고 기도수첩을 다시 쓰기로 하였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갖자 감사와 기쁨이 솟아남을 느낍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전에 나 자신을 바르게 지켜나가기가 조차도 힘이 듬을 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주님은 나에게 일용할 양식분만 아니라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말씀을 통하여 꿀송이처럼 단 꿀을 주시며 성령님을 통하여 신령한 것들을 제공하여 주십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참으로 영, 육적으로 많은 것들을 채워주심을 경험합니다.
과연 신랑되신 주님은 나에게 어떠한 분이십니까?
세상이 주는 많은 유혹보다는 주님이 주시는 사랑에 취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오늘도 우리 모두의 삶속에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듣는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가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구나.
성중에서 행순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2~8)
어찌라는 말이 나에게 감동을 줍니다.
신랑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이해할 수도 없기 때문에 비방과 협박들을 함으로
그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신부임을 다시금 자각합니다.
사랑하는 신랑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신부만이 알고 있습니다.
어찌 세상에 좋은 것들에 내가 빠질 수 있겠는가?라고 나에게 도전을 줍니다.
이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시는 신랑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면서도 잊지 못하고 혼이 나가며 병이 날 정도로 신랑을 사랑하고 있는 신부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사랑하는 자의 모습과 나 자신의 모습이 비추어집니다.
♩ 신랑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주를 나와 맞으라는 소리 들릴 때 기뻐하며 주를 맞이할 수 있느냐?
항상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기름 준비하지 않고 주를 맞지 못하리.
그날 밤에 영화로운 혼인 자리에 기뻐하며 할렐루야 찬송 부르리.
[후렴]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