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6절, 17절 ,18절 ,19절 , 20절 ,21절 , 22절
16절 :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7절 : 내 마음에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18절 :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죄를 사하소서
19절 :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심히 미워하나이다
20절 :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치 않게 하소서
21절 ;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절 :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제목 : 정말 싫어....
질문 : 왜 ! 나는 이 세상에서 살 때 곤고와 환난 가운데에서 살아야 할까 ?
묵상 : 저는 군대 가기전에 대인 기피증이 다소 있던 자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치이는 것이
싫었고 , 그리고 교회를 다니면서 부터는 생계를 목적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크리스챤의 품행관리 면에서 , 그 사람들과 섞여서 술취하고 음행을 일삼는 것이 싫
어서 그런 자리를 피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사에게 잘보이고 싶은마음도 없지만 , 이제
까지 살아오면서 회사나 지인과의 관계에서 , 아부나 아첨따위를 해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
다 . 결론적으로는 나만 손해보는 일이지만 , 저는 남에게 굽신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 상대
가 많이가진자 이건 , 지식적으로 풍부한 자이건 간에 저는 남에게 굽신하는 일이 무조건 싫었
습니다 . 다른회사 들은 종무식이다 뭐다 하는데 , 제가 다니고 있는 구멍가게 회사는 이번주
오늘에 걸쳐 내일도 납품을 간다고 난리입니다 . 누가 보면 꽤나 , 바쁘고 , 수익률이 많은회사
로 착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속담에 ,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
쥐뿔도 없는 회사가 바쁘기만 뭣나게 바쁩니다 . 그런데 , 문제는 , 공단 오더건 마지막 납품을
세명이서 간다고 하는데 , 그 중에 저도 끼인것 같아 영 찜찜 합니다 .요사이 계속 사장 아들과
공장장 둘이서 갔었는데 , 셋이서 간다고 하니 .....
근데 , 문제는 주일을 끼고 출장을 간다는 것입니다 . 정말 ,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밉습니다 .
번연히 주일에 교회 다니는 것 뻔히 알면서도 , 주일에 간다고 ,지랄을 합니다 .
자기들이야 , 업무상 간다고 하면서 , 술 마시고 하루 지내고 오면 되지만 , 제게는 , 아주 눈꼽
만큼도 가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 아직 까지 내안에 무언가 버려야 할것이 있기에 , 하나님
께서 이런 , 시험의 시간을 주시는것 같은데 , 이럴때 마다 , 삶이 싫어질려고 합니다 . 이런상
황 이다 보니 , 내 자신이 유독 , 되지도 않는 터무니 없는 복권에 목을 메고 있는지도 모르겠습
니다 . 내 마음에 이런 마음이 언제쯤이나 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
한심한것 같은 내인생 , 회사에서는 믿지 않는 99% 의 사람들 속에서 , 말을 섞고 이익을 추구
하고자 하는 한가지 목적만으로 마음을 맞추려 하니 , 지난주와 , 곧 있을 주일을 가지고 , 공장
장이 또 지랄을 합니다 . 하나님은 도대체 뭐 하시는지 , 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땅에서 사는
동안 고난과 핍박과 환난과 근심 가운데서 매일을 살아야 하는지 ,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이
렇게 , 구질구질 하게 연명하게 하시려면 , 주님손으로 일을 마무리 하시던지 , 왜 ? 그 가운데
서 샌드위치 속에 햄처럼 , 옮짝달싹 못하게 하시는 건지 , 모르겠습니다 . 환난과 핍박을 받으
며 ,곤고한 삶을 사는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시는 삶이라면,
정말 진저리 날 만큼 , 하나님은 무섭고 냉정한 분 이라고 밖에 생각이 듭니다 .
내 입술에서 찬송이 메마른 시기를 살아 갑니다 . 감사의 찬송도 , 간구의 찬송도 , 위로의 찬송
도 , 찬송으로 복원되어 가는 나의 삶이 되어지길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적용 : 큐티말씀 으로 위로를 받고 , 삶 가운데서 어떠한 일이 내게 닥치더라도 ,
그날 내게 주신 말씀만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또 지랄을 합니다 . 아무리 믿지 않는 불신자 들이지만, 왜 , 나의 권리인 주일성
수를 가지고 , 자기가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 왜 ! 그러는지 ... 주
님 , 그리고 제 마음도 아십니다 . 내 마음의 영적인 소원을 ....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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