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27
영광의 왕을 영접하라(시24:1~10)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그 거룩한 곳에 설자는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허탄한데 뜻을 두지 않고 거짓맹세를 하지 않는 자로다 하시며
영광의 왕 여호와께서 들어 오시도록 문을 열어라 하십니다 --
사면초가에서 바라보이는 곳은 하늘 뿐인데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으리라 믿으며 살아온 날이 일년이 되어 갑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내가 인내 해야 할 일들이 생기고 앞뒤가 꽉 막혀서 나갈 길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현실이 나를 힘들게 하여도 그 일들이 나에게 닥치는 일들 이라면 이제 잘 참아집니다
어쩌면 모자라는 듯 한 내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식이 고난을 당하는 모습에서는 아직도 혈기가 남아 있어 이리저리 허둥 거리는 모습이 나에게는 있습니다
밖에서의 고난이 아니라 안에서의 고난은.........
참으면 비겁한 것 같고 참지 않으면 혈기를 죽이지 못하는 것 같고 이것이 아직 남아있는 자존심의 문제 일까요
내 가족의 누구든 어떤 모습이든 영광의 왕을 모실 수 있는 마음의 문들이 활짝 열리어 만군의 여호와를 왕으로 모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는 아직 우리가족의 믿음 안에 들어 오시지 못하고 추운 이 겨울 날 문밖에 서 계시며 문을 두드리십니다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셨으나 단단히 잠가두고 있는 우리 집 우리가족 입니다
문 두드리시는 소리가 예배시간마다 귀가울려 #52255;어질 만큼 큰데 인터폰도 들여다 보지않는 나와 내 가족들 입니다
하나님 우리의 귀가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들리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