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인생이어서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가는것이 여전히 많지만 제게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합니다.
가족들과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힘든것은 저의 체질이 심약하기도 하고 진정한 기쁨보다 말초적인 것만 탐하다 지옥갈까봐 지켜주시는 일종의 보호막인것을 압니다.
하나님을 모를때는 죄가 뭔지도 모르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도덕적인죄만 죄인줄 알았고, 그것마저도 다른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면 잠시는 죄책감을 가지지만 금방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만족시켜 주지 못하는 환경, 사람 모두에 대해 부족하다 외치며 원망하고 불평하고 미워했습니다. 정말 주제를 모르니 삶의 결론으로 주어진 최상의 제비뽑아 주신 것을 대적하며 세상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고, 나보다 착한 사람도 없는 ~너무나 가련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매순간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 갈등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몰랐기에 의를 행할 능력이 없었고 인정받아야 하는데 스스로 자초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얻어 터지고서야 얼마나 전적으로 무능한 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를 통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서 좋은꼴 말씀으로 먹이시고 이스라엘 높은산에 두사 지체들의 자신을 부인하는 간증과 나눔으로 제 영혼을 소성시키시고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섬겨 주시는 공동체로 말미암아 쉴만한 물가를 만나 쉼을 누리고 있습니다.
나의 목자되신 여호와로 말미암아 안팎의 원수들은 저를 위해 수고하는것임을 알기에 죄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약재료로 버릴 것 없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이고 오늘도 전혀 부족함 없게 하신 목자되신 주님께 영광 돌리며 가족들의 수준에 맞추어 대화하고 나눔으로 결론이 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