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_(개역개정) 시편 23편중 1~2절
[묵상]
어린 시절 부터 실제 목자 노릇을 했었던 다윗이기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다윗의 고백이 실증적이다.
목동 다윗은 양이 충분히 먹을 목초지를 찾아 양들을 이끌었고,
갈한 목을 축일 시내까지 염두에 둬야 했다.
또한 밤낮으로 맹수들의 공격으로 부터 보호해야 했다.
때론 자기 생명을 돌보지 않고 사자와 맞서기도 하였다.
아무런 자기 보호 수단이 없는 양들에게 목자는 절대적인 존대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이 나의 목자 되시며 나는 주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하신다.
목자가 있는 한,
목자를 따르는 한,
양 된 나는 부족함이 없는 것이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양의 정체성은 목자를 따르며 그가 인도하는 풀밭과 물 가에서 먹고 쉼을 누리는 것이다.
주어진 초장에 만족하며 결핍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결핍과 불만족, 불평불만은 양이 아니라 맹수의 습성이다.
그래서 늑대와 이리는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늘 어슬렁, 으르렁 거린다.
그들에겐 목자가 필요 없고 목자는 맹수를 책임 질 수 없다.
결핍은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이다.
마릴린먼로나 헤밍웨이도 결핍을 느껴 자살했다.
반면 상상할 수 없는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에 천국을 누려가는 사람들도 많다.
아. 나의 목자 되신 예수님!
나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시고,
나의 결핍을 이미 해결하시고 앞으로도 풍성히 채워주실 하나님!
그가 함께 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가 인도한 오늘의 푸른 풀 밭과 쉴 만한 물가에 감사하며 누리자.
결핍의 거짓된 손 짓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남아있자.
결코 이리와 늑대의 습성을 흉내내지 않고 양 된 본분에 충실하자.
[기도]
주님! 양 된 나에게 무한책임을 져 주시는 목자되신 예수님을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인도하신 풀 밭과 물 가에서 꼴을 먹고 마시며 편안한 쉼을 누리게 하소서.
맹수의 울음 소리와 하늘을 덮는 먹구름에도 주인되신 목자를 신뢰하며 그만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목자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전진하기!
*인도하실 푸른 초장에 대한 믿음으로 지친 다리에 힘을 더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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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salm of David.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大#21355;的#35799;。耶和#21326;是我的牧人,我必不#20250;缺乏。他使我#36538;#21351;在#38738;草地上,#39046;我到安#38745;的水#36793;。他使我的#28789;魂#33487;醒;#20026;了自己的名,他引#23548;我走#20041;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