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특별한 출생이기를...!!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7.12.15
모두가 특별한 출생이기를...!!<삿>13;1~14
지금까지의 사사들은
그들의 본격적인 활동이나 무용담이 소개되고
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어떠한 사명으로 쓰임 받았는가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소개되는 삼손은
범상치 않은 출생 이야기부터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운데 출생하였고
날 때부터 성별된 자로 남다른 축복으로 태어났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후로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니라 ]
여기에 비교된 나의 출생은?
육으로 태어난 나의 출생기는 특별한 것이 없으니 놔두기로 하고
영으로 태어난 출애급의 출생기는 어떠했는가를...잠시...
정말이지 비천하여 버러지 같은
그래서 그냥 죄악 속에서 그렇게 살다가 최선이 지옥일 수밖에 없는...
그런 가치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전혀 예수 믿지 아니할 것만 같았고
예수 믿는 다는 것이
또 내 마음 속에 굳건한 믿음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도대체 기적일 수밖에 없다고
나를 아는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그런 무가치한 존재였지요..
내가 만일 예수 믿지 아니하였다면
알콜중독자로 폐인이 되어 어느 거리에서 노숙자로 연명하고 있거나
운이 좋으면 금주 학교에서 요양하며 죽지 못해 살아가는 생명을 이어가고 있거나
아니면 지금쯤은 불귀의 객이 되어 모든 이들로부터 잊혀진...그랬을 것입니다.
그런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내게도 임하셔서
이렇게 돌아와 있습니다.
처음 창1;1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의 정체성이 회복되면서 통회 자복하고 십자가 체험으로 중독의 술/담배가 끊어지고
또 그다음에
해, 달, 별의 사건을 만난 후에
[내가 너를 불러 구속하였고 지명하였으니 너는 내 것이라...]
이 한 구절에 나의 정체와 존재감이 치유 받아 영성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의 연단을 통해 특별한 AS를 받으며
구별된 자로 [거룩]을 향해 서 있기 위해 십자가에만 올인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소망이 없다고 여겨졌기에 이렇게 결단했었던 것입니다.
나 스스로가 나실인이 되어
예배 중심의 삶을 살겠다고...내 삶의 근거지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여호와의 섭리와 그리스도의 계시의 은혜와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허락된다면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자로
쓰임 받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것으로 적용하였던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육의 출생의 환경, 배경, 처지야 어찌 되었건 그건 이미 지난 세월 이야기이고
이제 영으로 출생한 이후의 삶은
주바라기 인생이 되고
오직 예수만 바라며 성령에 속한 자 되어
인생 대 역전의 서사시를 십자가 행전으로 써 나가는 것이 바로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는 삶이라고 고백합니다.
이와 같은 삶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으로 살아드리는 길이라 생각되기에
이렇게 결단한 삶을
내 본향에 이를 때까지 십자가 지고 걸어 나아갑니다.=아멘=
이렇게 살아드리는 것이
우리 모두를 특별한 뜻이 계셔서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삶이 아닐까 해서 묵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