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9절 , 10절 , 11절
9절 :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치매 크게 무서워 하는지라
10절 :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절 :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제목 : 좋은소식의 아침 ...
질문 : 나의 삶 에 구원으로 임재하신 나의 예수님은 ?
묵상 : 내 생애 43번째 성탄절을 맞이하게 해주신 주님의 탄생하심을 동방박사들과 더불어 ,
함께 찬양합니다 . 나의 어둡고 암울했던 삶 가운데 , 한줄기 빛으로 주님은 나의 삶속에 임재
해 주셨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자괘감에 빠져 나에게 호의적으로 대해 주는 이단 종교에
심취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종교 가운데는 구원이 없고 부활의 기쁨도 없었습니다 . 고등
학교 시절 만난 주님은 나의 삶을 바꿔 놓으셨습니다 . 예전에 세상적인 가요를 즐겨 부르고 ,
이단종교 책들을 읽으며 그 가운데서 인생의 목적을 찾으려고도 했었습니다 . 그러나 그 어디
에서도 인생길 의 지침으로 바른 방향을 알려 주진 못했습니다 . 고등학교 청년시절에 내가 만
난 주님은 사랑의 주님 이었습니다 .세상속에서 느낄수 없었던 그 묘한 사랑의 감정이 나를 교
회안에서 떨어져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 그리곤 , 나로하여금 , 진정 나를 위하여 이땅에 오
신구주로 믿게 하셨고 , 얼마지 않아 나의 삶이 주님의 사랑 때문에 이루어지고 만들어져 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안에 인간의 죄성과 세상적인 가치관 그리고 ,주님의 사랑의 말씀과 주
님 말씀안에서 거하고자하는 마음이 내안에 공존하면서 혼란을 일으키게 되고 , 결론엔 맹목적
인 신앙의 가치관으로 자리를 잡아 , 그후로부터 내속에선 더욱더 , 신앙과 나의 가치관이 갈등
하면서 ,고민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모든 현실과 , 신앙안에서의 갈등을 해결하려고 ,
나름대로 무던히 노력을 했습니다 .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가치관만 짙어질뿐 그리스도
적인 가치관은 점점더 , 멀어져만 갔습니다 . 당연히 그럴것이 , 세상적인 가치관이 뿌리를 박
혀 있는 내게 , 교회에서 행해지는 양육의 프로그램은 고작 기초 성격공부가 전부였고 그나마
도 주일 저녁 늦은 시간에 행해 지므로 참여하고자 하는 의욕을 상실케 했습니다 .끌어주거나
강요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 흐지부지 했었던 일반 교회에서의 양육 프로그렘을 우리들교회에
와서 몇곱절 빡세게 받고 나니 , 나의 신앙적인 가치관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갑니다 . 제법 오
랜기간 동안 주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었습니다 . 그러나 , 그것 또한 내 생각일뿐 하
나님의 생각과는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큐티를 하여도 현실의 무게 앞
에 눌려서 , 매일 같이 죄의 노예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오늘 큐티 말씀중에 양떼를 지키던 목
자들은 주의 사자와 천사들이 그들 가운데에 빛으로 두루 임하실 때 , 무서워 하는 모습을 봅니
다 .
난생 처음 겪게 되는 그 광경 앞에 믿음이 아니라 , 믿음의 몇 갑절을 소유한자라 할지라도
놀라고 떨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나 , 나를 떨게 하였던 것은 바로 ,
온 백성에게 미칠 좋은소식 ,복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복음은 나와 우리가족과 , 민족을
위하여 죽으러 오신 그리스도 예수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 나의 삶에 때로는 기쁨으로 , 때로
는 슬픔으로 오신 주님 이십니다. 그 주님이 이번 년도에도 , 내게 좋은소식 으로 전해주십니
다 .그리고 아기예수를 보여 주심으로 표적을 보여 주십니다 . 나의 삶가운데 , 힘이들고 어려
울때 , 주님은 항상 돌아보게 하심으로 구원의 희망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땅에 , 나를 위해 죽
으러 친히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 그 주님이 오늘 나를 위해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
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이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 : 삶 가운데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늘 기억하면서 , 어렵고 , 힘이 들때마다 , 나를 위해 친히 이땅위에 오신 주님을 묵상하겠습니
다 .
기도 : 주님이 나를 위해 머나먼 이땅까지 오셨습니다 . 나의 죄를 대속 하시려고 ,,,,,
주님 , 감사합니다 .삶 속에서 이날 하루만을 축하하기 위하여 살아가는 내 삶이 되게 하시고 ,
이 기쁨의 날을 생각하며, 이땅에서의 고민과 걱정을 잊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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