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25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8~20)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
성탄절
예전 새벽송 부르며 돌고 다닐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집집마다 골목마다 삼삼오오 모여 다니며 에수님이 오신 소식을 찬송으로 전하고 화답하는 사람들은 바구니에 사탕을 담아 주던 지금 보다 아름다웠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올해는 성탄절 케럴도 트리도 듣기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넷째딸과 토큰 드라이브(버스 드라이브)를 시내를 벗어난 곳 까지 했습니다 어느 마을 한 교회에서 어린아이들과 연세 드신 분 까지 온 성도들이 교회 앞 공터와 도로가 맞닿은 곳 까지 모여 나와 성탄절 찬송을 하는데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이 되는지 정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였으며 행인들에게 추운 날씨에 따듯하게 전해 주시는 종이컵의 차 한잔도 얼마나 맛이 있는지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한 감동 하겠다는 느낌이 들어 딸 아이와 함께 기뻐 했습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잠 자는데 시끄럽다고 법으로 종도 치지 못하게 하고 새벽송도 안면방해 라고 하지 못하게 하고 경찰이 출동하는 어둡고 혼탁한 시절을 우리는 보내고 있지만 극히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같이 시와 때는 알지 못하나 주님의 오실 날이 임박 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슬기있는 다섯 처녀 같이 등의 기름을 준비하는 공동체에 붙어있기 큐티하기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는 증인이 되기에 충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