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하신 하나님]
“보라!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요셉은 잠에서 깬 후, 주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와 결혼하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요셉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낳자 이름을 예수라고 불렀습니다._(쉬운성경) 마태복음 1:18-25중 23-25절
[묵상]
마리아의 임신 소식을 들은 요셉의 대략난감이 실감난다.
이 일을 정식으로 드러내면 마리아의 부정이 공개되어 처형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신중하고 의로운 사람이었으므로 이렇게 마리아를 위험에 처하게 하기 보다는 다른 이유를 들어 이혼 증서를 써 주어 양자가 큰 상처를 받지 않는 방법을 취하려 했던 것이다. (19절)
그런데 이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있을 때에 꿈에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가 잉태한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데려오기를 무서워 하지 말라고 한다. (20절)
이에 요셉이 잠에서 깨어 하나님의 천사의 분부대로 마리아를 데려오고 예수를 낳기 까지 동침하지 아니하였고 낳고서 천사가 일러준 대로 예수라 이름지었다.(24,25절)
팩트는 이것인데 사람들이 이것을 믿을 리가 없다.
어찌 되었든 약혼 중인 처녀가 임신을 하였고 주위 사람들 눈에는 마리아가 다른 남자와 불륜을 하였거나 요셉이 약혼 기간 중에는 육체관계를 하지 않는 법을 어기고 마리아를 취했던 것이다.
그리고 결국은 요셉이 이 일을 문제 삼아 파혼하지 않고 마리아를 맞아 들였으므로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요셉이 부정한 것으로 낙인 찍히고 만 셈이다.
이로서 모든 화살과 비난은 요셉이 감당한다.
하지도 않은 것을 했다고 오해 받고 변명 조차 할 수 없는 일의 억울함과 답답함.
그러나 아버지 요셉의 마음엔 아들 예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기에 모든 것을 감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약속을 품고 인내하며 아들 예수를 30년 동안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고 훈육했다.
예수 탄생 기사 후엔 어머니 마리아에 비해 아버지 요셉의 존재가 성경에 미미하게 다뤄지지만 요셉의 신중함과 믿음, 담대함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이뤄간 사실은 충분히 조명 되어야 할 것이다.
아. 이렇게 우리 가운데 '임마누엘'하신 하나님!
그리고 오늘도 우리 가운데, 내 마음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의 오심을 충분히 감사하며, 축하하며, 기뻐하며...
[기도]
주님! 선물로 주신 자녀들은 모두 하나님의 약속인 줄 믿습니다.
요셉 처럼 믿음과 인내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양육케 하소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의미있는 시간으로 이뤄가게 하소서.
오늘 회사의 성탄절 축하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성탄절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바로 알 수 있는 시간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하루!
*그래서 오늘도 오늘 분량의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이뤄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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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which means, "God with us." When Joseph woke up, he did what the angel of the Lord had commanded him and took Mary home as his wife. But he had no union with her until she gave birth to a son. And he gave him the name Jesus.
“必有童女#24576;孕生子,他的名要叫以#39532;#20869;利。”以#39532;#20869;利就是“ 神#19982;我#20204;同在”的意思。#32422;瑟睡醒了,就照着主的使者所吩咐的,把妻子迎娶#36807;#26469;;只是在孩子出生以前,#24182;#27809;有#19982;#22905;同房。#32422;瑟#32473;孩子起名叫耶#3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