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누가복음 30절 , 31절
30절 :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 하지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절 :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제목 : 성탄절 탄생의 큰 선물
질문 : 내가 받은 성탄절 이후로 구원의 기적은 ?
묵상 : 제가 받은 성탄의 은혜는 , 다름아닌 어머니와 여동생이 성탄절 다음해인 새해 첫주에
교회를 나오게 된 것입니다 . 그런데 제 마음속에 사단이 주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 그건 바
로 , 다름아닌 , 어머니와 여동생이 잠깐 교회에 나오고 떨어져 나갈까봐 두려웠습니다 . 세상
적인 환경과 , 교회에서의 환경이 엄연히 달랐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 어머니와 여동생이 세
례를 받고 나서야 , 비로서 안심이 되었고 , 또 한가지 , 제가 그때당시 , 성가대 봉사를 하고 있
었기에 교회에 같이 올수 없으니 걱정스러운 마음이 더욱 컸습니다 .
오늘 묵상 말씀에 , 천사로부터 ,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것과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를 잉태하게 될것이란 엄청난 말씀 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 심장이 콩닥콩
닥 뛰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 매주 , 어머니와 여동생이 교회에 와서 앉아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성가대 석에서 보고 있노라면 , 마음의 뭉클하고 찡한 감정은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것
입니다 . 전도대회때 주변에 아는 지인 한명을 전도하는 것도 가슴찡한 일인데 , 어머니와 여동
생을 말씀앞에 모셔다 놓으니 ,그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
그런데 , 기적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고 , 세상에서 미용실을 운영 하시면서도 ,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시고 , 생활속에서 , 어머니와 여동생은 전도를 하셨습니다 . 정말 기적입니다 . 하
나님께서는 저의 애타는 기도를 들으시고 , 저희집에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셨습니다 . 그리
고 , 아주 오래전에 우리들 교회에 먼저 오게 된 , 어머니와 여동생은 , 이제는 , 저의 영적인 멘
토로 우리들교회 에서 잘 적응할수 있도록 , 저를 잘 인도해 주십니다 .
예수를 믿었지만 ,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이 없어서 , 내 삶 속에서 내 혈기가 동반
이 되었고 , 그랬기에 , 말만 예수 믿는 자였지 , 늘 구원의 감격을 잊으면서 살았습니다 . 나중
에 시간이 흘러 내 스스로가 깨닫게 된 결론은 내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해서 혈기등등 한 시절
을 살았었음이 고백이 되었습니다 . 현제는 , 삶 속에서 직장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연단아닌 연
단을 주십니다 . 그리고 , 그 가운데에서 고백 되어야 할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이심을
고백 하게 하십니다 . 이제 내일 모레면 , 성탄절이 다가오는데 ,
지금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자로서 이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 돌아보게 되었습
니다 . 직장이란 환경의 핑계로 , 중등부 성탄절 예배 준비에 한번도 참석을 못했고 ,
상황이 그러하다 보니 , 반 아이들에게 연습에 참가할것을 독려도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런 내모습을 보시고 , 무어라고 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내면적인 신앙을 돌
보지 않아서 , 늘상 아이들의 육적으로만 만족을 시켜 왔던것을 회개했습니다 .
저는 , 성탄절 이후로 엄청난 구원의 감격과 선물을 받은자 입니다 . 비록 올해 성탄절에는 , 하
나님께 드릴 아무런 것이 없습니다 . 그러나 , 예수 탄생의 기쁨을 주변에 지체들과 함께 나누
고 싶습니다 . 우리들 교회 지체들과 , 우리 가족과 , 믿지않는 회사 동료들과 그리고 , 내가 알
고 있는 모든 지체들과 예수 탄생의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
적용 : 받은 은혜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내가 받은 은혜가 무엇이 있냐고 ? 따지며 대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
주님 용서 하여 주옵소서 . 그러나 삶속에 모든것이 소소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
다 . 주님 ,이제는 두려워 하지 않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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