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7;8-17, 눅1;26-33
여호수아가 죽기 전에 한번 얻은 여호와의 종이란 칭호를 다윗은 너무 쉽게 하나님께서 내 종이라 불러주십니다. 다윗이 누구보다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여호수아서를 묵상하며 정말 잘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마지막에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며 율법과 법도를 지켜 행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굽가치관이 깊이 박힌 요셉의 뼈를 이장함으로 나의 뼛속 깊이 박힌 애굽세상 가치관을 약속의 땅에 묻어버리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도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생을 마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나의 믿음 없음을 봅니다. 여호와의 종이란 칭호를 얻기위해 다윗처럼 험악한 인생을 살겠느냐고 물으면 나는 선뜻 대답하지 못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멸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고, 세워주시는 것이라고 매일 들어도 내 생각이 깨지지 아니합니다. 내가 참으로 걱정스런 자이고 불안한 자입니다. 언제든지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목장 교회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한낱 양치는 자에서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세우신분도, 모든 원수를 멸하신 분도, 나를 만들어 주신 분도, 나에게 약속의 땅을 정하여 살게 하신 이도, 악한 자들이 해하지 못하게 하시고 나를 편히 쉬게 하심도, 돌아보면 모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심이었습니다. 정말입니다. (내가 과거에 나의 유익을 위해 거짓말을 잘하던 자인지라, 나의 진심이 나오면 습관적으로 정말을 붙입니다. 고칠 일입니다.)
이땅에서 살 집을 주시고 나 뿐아니라 내 자녀까지도 견고케 세워주시리니, 내가 지금 할 일은 성전을 건축하는 일입니다. 내안에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성전을 지어갑니다. 생활속에서 마음속에서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성전을 지어가면 아버지와 아들이 됩니다.
주의 자녀로서 범죄하여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을 호되게 맞은 자입니다. 아내를 들어 나를 치셨고, 두딸과 가정을 통해서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인생의 암흑을 맛보았습니다. 정녕 나의 범죄함으로 온 것입니다. 구원과 구속사를 알았고 거룩과 공동체를 얻었으며 내가 주앞에서 보전되고 더욱 견고케 되는 삶을 받았습니다. 사울의 모습이 많지만 다윗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세가 죽어야 여호수아가 일어나듯이 정탐을 하고 라합을 만나야 예수가 오실 수 있습니다. 그 소식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가브리엘이 전합니다. 내가 지난 수년간 이혼당하고 쫓겨난 사실을 세상친구들에게 드러내지 못하고 초라하고 찌질한 나사렛 동네처럼 살았습니다. 처녀가 잉태한 것처럼 모임을 피하게 되고 나가서도 내 얘기가 드러날까 마음이 편치 못했으며 더 이상 어울리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하라고 합니다. 내 생각과 세상가치관을 버리고 묻으면 주님이 함께하시고 평안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천사의 목소리가 나에게 들리는 음성입니다. 하나님과 나외에 세상의 수근거림이나 잣대를 무서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일이고 예수가 오시기 위함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영원한 왕이 되시며 나를 야곱족속 삼으사 영원히 다스리실 것입니다.
주님.
은혜를 입은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가 오신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나라를 살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Jesus Name Amen.
적용>마리아처럼 잘 당하며 잠잠히 기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