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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언약의 성취(삼하7:8~17 눅1:26~33)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네 몸에서 날 씨를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하게하며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하시고
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마리아에게 무서워 하지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 하며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며 메시아의 오심을 말해 주십니다 --
수한이 차서 조상들과 누울 때 네 몸에서 날 씨를 뒤에 세워 그의 나라가 견고히 하게 하리라 하십니다
기업무르기가 이미 시작되었고 죽어서도 예수님의 계보는 견고히 이어져 간다는 말씀 같습니다
내 평생이 나를 위해 살다가 기업 무르기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교회 가라고는 했지만 성도로서의 모범을 자식들에게 보이지 못했으니 지금 자식들에게 오히려 멸시 받으며 생활하고 그들에게 말씀에 순종하여 살라고 말해 줄 기회도 별로 없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는 수없이 많이 나는 네 하나님니다 나는 너를 사랑하는 하나님이다 내가 살아있다 라고 말씀과 환경으로 저에게 다가 오셨지만 미련하고 무지한 나는 깨닫지도 못하고 조금 깨닫다가 인생 다 그렇고 그런 것이지 하고 하나님을 부인했습니다
나는 내 맘대로 살다가 늦게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자식들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고 말 하려 하니 지금 와서 하나님을 핑계로 덕이나 보려 하는 것 같아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기업 무르기를 하지 않고 있는 것 입니다
교회를 가겠나 가지 않겠나 조마조마 하며 기다리고 있을 뿐 입니다
다윗에게 네 몸에서 날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히 하리라 하셨는데 대를 이어 믿음의 가문을 이어가야 하겠는데 이 일을 하나님께서 이루신다고 해도 내가 할 일은 최소한 나로 인해 하나님을 거부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이미 나는 자식들에게 신뢰를 잃어 기업 무르기의 방해가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가끔씩 교회에 가고 예배드릴 시간에 누워자고 있는 아들을 생각 하면 내 죄가 크다는 생각 뿐 입니다
나만 정체하고 있는 사이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도와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