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삿 12장 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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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14
삿 12 :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삿 12 :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오늘의 말씀은
암몬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입다에게 이스라엘의 중심지파인 에브라임이
왜 우리를 불러서 같이 가지 아니하고 혼자 가서 전쟁을 하고 왔느냐라면서
시비를 걸어오게 되고 결국은 싸움을 하게 되며 에브라임 백성 4만 2천명이
죽게 됩니다
외부 세력인 암몬을 쳐서 승리하고 돌아왔지만 내부의 형제인 에브라임과의
마찰과 싸움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번주에 목사님의 설교말씀 중에 교회가 외부의 적에 대해서는
힘을 합쳐서 싸우므로 외부의 적들에게는 무너지지 않는데
내부에서 일어나는 싸움이 더 무섭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 내부에 큰 싸움이 일어남을 보게 됩니다
싸움의 발단은 중심지파인 에브라임 때문에 일어나게 됩니다
에브라임이 저질런 세가지의 실수를 보면서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1 에브라임의 불평 때문에 일어난 싸움
에브라임은 항상 싸움은 하지 않고 뒷전에서 불평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삿 8장에도보면 기드온에게 불평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직분을 주면 준다고 불평을 하고 주지 않으면 왜 안주느냐
라고 불평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희생은 하지 않고 좋은 자리만 원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겉으로는 생각을 해 주는척 하지만 실제로는 이기고 돌아온
암몬 땅을 좀 차지할려는 속셈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설교를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거리에서 돈 필요한 사람 연락 주세요
도와 드리겠습니다 라는 전단지를 나누어 줄 때 받으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 껍떼기를 벗길려는 사람이라는것입니다
돈을 빌려 쓰고 돈을 갚을려고 하면 받지를 않고 피해 다니다가
이자가 많이 불어나면 나타나서 집을 차압해 버린다고 합니다
에브라임은 이스라엘의 중심지파이면서 이권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개입을 하게 되고 잘 안되면 싸우는 모습을 봅니다
교회에서도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하면서 잘 지내다가도 돈이 개입되고
문제가 생기면
막 싸우는 경우를 보고 원수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안에서 싸우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모두와 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될 수 있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와서 영혼의 안식을 누려야 하는데 보기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괴로운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또 부모들은 사이가 좋치 않는데 자녀들끼리는 사랑을 하다보니
교회안에서 서로 사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일보다 자신들의 주도권 싸움
에브라임 지파의 두번째 잘못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자존심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성취했다는 사실보다는
누가 이 전쟁의 주도권을 잡았느냐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왜 장자지파의 결재가 없이 그런일을 해서 이겼냐라는 것입니다
기분 나빠서 못하겠다 잘난 사람들끼리 잘해 봐라 하는 마음입니다
하잘 것 없는 기생 아들인 입다가 그런일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시기심이 가득 있는 모습입니다
목숨을 걸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입다를 불태워 죽이겠다는 말을 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이가 좋치 않으면 기도가 잘 되지를 않습니다
저는 10년전에 딱 한번 미국으로 가신분하고 말싸움을 해 봤기
때문에 잘 압니다
싸우고 나니 기도도 되지를 않고 하여서 내가 먼저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그리하고도 약 1년 넘게 서먹해 지더라는것입니다
그 뒤로는 싸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자리에도 저에 대해서 서운한 마음이 있는 분이 계시면
무조건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부족하다 보니 마음에 상처를
드리게 되었을 것이기에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3 딸을 죽여 버려서 슬픔에 빠져 있을 때에 책망을 함
에브라임의 세번째 실수는
입다가 열을 바짝 받아 있는데 책망을 하는 모습입니다
자신의 실수로 인하여 딸을 번제로 바치고 식음을 전패하고 좌절해 있는
입다에게 와서 말도 되지 않는 책망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책망을 할 때는 상대방이 기분이 좋을 때 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자녀를 책망하고 잘못을 지적해 줄 때
외식을 하면서 용돈을 듬뿍 주면서 이야기를 해 주면 잘 듣는데
기분이 나쁠 때 나무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됩니다
아빠 닮아서 그런걸 어떻게 해라 말입니까? 라든지
아빠도 그럴 때가 많이 있잖아요 라고 반문을 하게 되면 낭패해 지게 됩니다
남편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길 들일 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분 좋을 때 이야기를 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시기를 하고
자기보다 이쁜 사람에게도 질투하며
자기보다 돈을 더 잘 벌게 되면 질투를 하는 죄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질투와 시기를 하고 살아 간다면 이러한 대가가 찾아온다는 것을
교훈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질투의 대가를 보게 되면
결국은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게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에브라임은 패배자가 되었고
강을 건너 가면서 발음 때문에 곤난을 당하게 되었으며
4만 이천명이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안다면 이제 나에게 다가오는 질투가 있으면
용납해 주지 말고 내어 #51922;아야되며 오히려 축복을 해 주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우리 가족이 죽지 않으려면 질투와 시기를 버려야 한다는 교훈이 들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질투를 버리지 못할 때는우리가족이 죽게 될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내부의 적인 마음을 바꾸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기도를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형제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축복해 주는 자녀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형제가 열심히 주의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질투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오히려 위로해 주고 기도해 줌으로 하나님의 복을 함께 받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 달라고 간곡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