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4절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
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제목 : 온전히 섬기게 하소서 !!!
질문 : 나는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가 ?
묵상 :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살아 왔습니다 . 그런데 , 주일을 코앞에 두고 일이
터졌습니다 . 이번주가 시작되면서 부터 내내 걱정을 했던일이 현실로 닥쳤습니다 . 장애인 공
단에서 내려진 일을 거의 모두 끝냈는데 , 유독 한가지 일이 마무리가 되질 못했습니다 . 개발
이사가 담당하던 파트인데 , 그 사람이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면서 상식적으로는 받아선 안되는
일거리인데 , 금액이 되고 자재가 있는 자제라서 착수를 했는데 , 문제는 , 퇴사한 개발이사 와
의 협조문제 입니다 . 맘적으로 많이 상해 있을텐데 , 어제 잠깐 회사에 방문을 하여 기초를 준
비하게 하고 , 오늘부터 , 작업을 하려 했으나 , 이런 저런 이유로 , 통화도 거부하고 오질 않더
니 , 저녁때에서야 , 연락이 닿았는데 주일에 일을 하자고 합니다 . 기가 막히고 , 코가 막히는
갑갑함을 느꼈습니다 .다른건 걱정 안하는데 , 중등부 와 목장예배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 내
마음에 요즘 , 두가지 마음을 품고 살았습니다 .
영적인 건강과 육적으로는 로또복권 당첨되는 그런 헛된꿈을 꾸다 보니 하나님께서 , 저의 삶
을 ,피곤케 하십니다 .주일에 교회를 가는것도 아니고 , 세상에서 쉬는것도 아니고 , 직장에서
일을 하라고 합니다. 이제는 , 어느정도 , 나의 모든삶이 그들에게 알려졌을 것 같기도 한데 ,
문제는 , 업무를 도와주기로 한 이사가 날을 주일로 잡았다는 것입니다 .
덕분에 , 빼도 박도 못하고 , 꼬박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 일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도 어중쭝
한 11시에 약속을 요구해 왔습니다 . 분명 사단의 농간임에 틀림이 없는데 ,알아도 , 저는 , 넘
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왜냐하면 , 앞으로 , 그일을 내가 해야하고 또 익숙하게 익혀 놔야 나중
에 뒤탈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 저의 최대 고민사는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
틈만 나면 , 회사에서는 , 공장장이 나를 죽일듯이 달려들고 , 하나님의 생각과 사단의 생각 사
이에서 고민하게 합니다. 그래서 , 제가 유독 로또에 연연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잠시의 고민도 하지 않고 오직 내가 해야할 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 이미 결정을 내렸고 ,
또한 이런 , 긴급한 상황에서 주일날 교회간다고 하면 , 저새끼 생각이 없는 놈이라고
몰아 칠테고 , 이런 나의 삶이 너무나 싫습니다 .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 일할수 있는 것만으
로 , 감사해야 하지만, 사단이 , 주일의 나의 예배까지 빼앗아 가는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 어느
정도 , 내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결코 허망한 것은 아님을 느꼈습니다 .
내가 , 만일 물질의 부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면 , 교회에서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세상의 일
로 주일을 범해야 하는 그런 죄책감과 , 고민에서 조금은 자유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을 했습
니다 . 주님께서 자꾸 , 주일을 통하여 주시는 사건이 , 왜 나에게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테
스트를 하시는지 ,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모르겠는데 , 이제는 , 나에게 맏겨진 지체들이 있습
니다 . 중등부와 목장식구 들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런 환경을 주장하시는 것은 반드시 주
님의 뜻이 있으셔서 그런 것인데 ,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
주님 , 내 머리로 이해하게 마시고 , 다만 , 사건 앞에 담담함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 하소
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적용 : 말씀묵상과 나의 삶에서 온전히 주님만 바라겠습니다 .
그리고 , 직장에서 , 더욱 크리스챤의 모습을 발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또 환경으로 인한 사건이 왔습니다 . 그런데 ,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게 하게 합
니다 .주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방해 하게 하고 , 공동체에서 나를 떨어뜨리게 합니다.
주님 , 이제 마지막 시간을 향해 달려가는데 , 끝에 가서 나의 예배를 흐리게 합니다 .
주님 , 나의 삶을 온전히 인도 하여 주셔서 , 나로 하여금 , 주님만 의지 하고 살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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