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판결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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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12
입다가 ...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암몬 자손의 왕이 ... 내 땅을 취한 연고니 이제 그것을 화평히 다시 돌리라 (12-13)
요단 동편에 있는 길르앗 땅을
서로가 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암몬 왕은 그 땅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나올 때
암몬에게서 빼앗은 것이기에 돌려달라고 합니다.
입다는 그곳은 암몬의 땅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에돔과 모압, 암몬 땅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입니까?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에돔과 모압이 자신의 땅에 들어감을 허락지 않아
길을 돌아가서 아르논에 도착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모리왕 시흔에게도 그 땅을 지나 갈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모리왕은 허락지 않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왔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아모리왕을 치시고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길르앗은 하나님께서 주셔서 얻은 땅입니다.
그 후로 이스라엘은 300년간 길르앗에 거하였습니다.
입다가 역사적인 정황 속에서 말합니다.
그래도 암몬 왕은 길르앗이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진실이 아니라 욕심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입다가 말합니다.
여호와는 판결하시옵소서. (27)
둘 사이에서 도무지 해결되지 않을 때,
여호와께서 판결하십니다.
서로가 진실이라고 말할 때에
여호와께서 판결하십니다.
서로가 팽팽하게 자기주장을 할 때
여호와께서 판결하십니다.
하나님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셨습니다. (29)
하나님께서 입다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입다가 암몬 자손을 크게 도륙했습니다.
암몬 자손이 항복했습니다.
나의 문제에도 입다의 경우같이 바로 판결이 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결론을 바로 볼 수 없어 속이 상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시차가 있지만 반드시 판결하십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결국 공평합니다.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판결하심을 알게 하소서.
그것을 믿기에 인내하게 하소서.
상황이 다르게 전개되어도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시간까지 기다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