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강한 대적이 나를 흔들면... ...!!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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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12
아주 강한 대적이 나를 흔들면... ...!!<삿>11;12~28
내가 지금 광야에서 벌이고 있는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합니다.
기나긴 광야의 고난으로
말씀을 향한 눈과 귀와 입이 열렸기에 승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내가 낮아져 겸손의 자리에서
섬김의 준비를 다 하고 있기에 이번 전쟁은 승리를 장담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를 고치고 보강되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좀 더 기도하며 물리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이것을 바로 잡지 못하면 승리를 장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때를 불문하고 찾아오는
주저하는 마음입니다.
쓸데없는 잡념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준비하는 게으름입니다.
너무나 많은 신중을 기하다보니 [액션]이 늦을 때가 있습니다.
부족한 지식과 지혜에 있습니다.
실천력의 부족도 있습니다.
결단력의 부족도 있습니다.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는 연약함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전투력이 향상되어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기도를 하였고
그 어느 때보다도 성령 충만한 가운데 화력이 증강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승리의 확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날개를 달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입을 크게 벌렸습니다.
그런데도 [과연 잘 될까?]하는 두려움도
가슴 저 쪽 끝에 매달려 있습니다.
잘 안되면 어쩌지 하는 소심함도 그 찌꺼기로 남아 있습니다.
까마귀도 있고
바울이 만난 루디아도 있으며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는 기도의 동역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려의 끈을 완전히 끊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안식과 평강가운데 자유함의 의지도 넘쳐나고
결단과 적용하는 일에 대한 방해자도 없습니다.
아니 훼방자가 있고
강한 세력을 지닌 철병거가 있다하여도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의지와
모험하고 도전하는 [벤쳐 정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입니다.
그러함에도 아직 남아있는 조급함이 나를 붙들고 있습니다.
이 조급함으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반드시 치유되어야 만합니다.
추진력의 부족도 있습니다.
조급함으로 겪게 된 실수가 이 추진력을 약화시켰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조급함을 죽이고 추진력은 회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이길 수 있는 전쟁이 됩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나도 많은 단점들이 지적됩니다.
고쳐야 할 부분들이고 끊어내야 할 부분들이고
주의 성령께서 만져 주셔야 할 부분들입니다.
이 전쟁은 반드시 승리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하였으니
내 전쟁이 아니라 여호와의 일이요 하나님께 속한 전쟁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여호와께서 어찌 싸우는가를 보라]...
즉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
하시는 이 언약의 말씀만을 붙잡고 [여호와의 승리]를 기다립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이미 시작한 전쟁...여호와께서 승리로 장식하실 줄로 믿습니다.
나는 가만히 있어 [골방]에서 qt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주의 음성에 청종하며 결단하고 실천으로 순종할 뿐입니다.
어떠한 강한 대적이 나를 침범한다 할지라도
이미 여호와께 속한 전쟁이기에 반드시 이기는 전쟁임을 확신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