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8
오해와 다툼(수22:1~20)
여호수아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켰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길로 행하며 계명을 지켜 친근하고 마음과 성품을 다 하여 그를 섬기라 하고 축복하며 보내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에 큰 제단을 쌓았는데 이스라엘 자손이 이 일을 듣고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며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으로 보내어 지난날 범죄 하였을 때 하나님의 진노 하셨음을 말하며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라 하십니다 --
비느하스의 제안이 목장의 처방 같습니다
우리 목장에는 목자님과 목자로 섬기셨던 분 두분이 계십니다 목원 중에 골통은 저 입니다 저를 위한 처방전이 수시로 발급 됩니다
부드러운 권면에서 꼭 해야 된다는 강권의 처방전도 있습니다
내가 나름 믿음생활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 하면서 처방이 나오면 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예 라고 대답은 하면서 ‘왜 나만 가지고 그래요’ 라는 마음을 떨쳐 버리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지난 주일 처방도 내가 수긍하기 쉽지 않은 처방 이었으나 그때 예 라고 대답을 하고는 마음에 반발이 없습니다
양육 받은 탓 인가는 잘 모르겠는데 양육 받기 전의 마음과는 좀 다릅니다
양육 받으면 변한다는 말을 들어 이번 양육은 마음을 다하여 받자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그 때문지 모르겠는데 혈기가 조금 더 없어진 것 같습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목원님들이 목자님 권찰님이 이런 생각이 들도록 변해야 되는데 과연 그렇게 생각 하실 만큼 믿음이 자랐는지.....
양육을 잘 받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