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불운아 입다 야망을 꿈꾸는 입다.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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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11
11:1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11: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11:3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 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입다를 길르앗 사람 큰 용사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축복받지 못할 환경에서 태어난
이단아 입니다. 음란한 시대의 산물입니다.
길르앗의 아내의 소산이 아닌, 그는
그의 배다른 형제들에게서 쫓겨나고 온전치 못한 사람들과 어울립니다.
아마도 그들 사이에서 우두머리 역할을 했을 것이고
마치, 임꺽정처럼 혼탁한 사회에서
영웅처럼 비추어 졌을 것입니다.
쫓겨난 입다 그리고 소외계층 사이에서
우두머리가 된 그는
그리고 그의 세력이 필요해서 고객 숙이며
도움을 청하는 장로들
누가되던 눈앞에 암몬만을 바라보는
장로들과 자신의 불행을
통해 야망을 꿈꾸는 입다를 통해
오늘날 저를 봅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아토피로
무척 고생을 하고
자라면서 더욱 심해졌습니다.
특히 시험이나 스트레스를 앞둔 시점에서
아토피는 최대로 지독해졌고
중3, 고3시절에는 부분 탈모 및
얼굴과 목이 화상 흉터처럼
보기 흉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생에 비해서 뒤떨어지고
평안하지 않았던 가정
그리고 대학실패로
연년생 동생과 같이 입시 준비를 했으나
동생만 대학에 입학하고 나는 실패를 하고
다음 해 다시 도전했으나
전문대에 겨우 들어간 후
더욱 열등감이 생겼습니다.
신체적 결함, 학교에 대한 열등감
비교의식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서 열등감이 생기고
이 환경을 극복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세상 성공이었고
나는 성공을 위해 일을 하고
성공을 위해 회사를 옮겼습니다.
회사에서 좋은 입지를 차지 하기 위해서
불량한 무리를 용사로 보기도 하고
도움을 청하고
스스로 불행을 보상 받을 야망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믿음에 기반을 두지 않은 야망 덕에
무너진 나의 모습을 보며
이생의 야망이 덧없음을 고백 합니다.
나는 야망을 가지고 달려왔고
결혼이 내 목적에 방해가 된다고
가볍게 쓰레기통에 버려 버린 결과가
미래가 어두운 오늘날 삶의 결론을 만들었습니다.
나의 서른 중반
갖은 것은 없고 그저 세상의 폼 나는 위치만
한없이 바라보고 간 인생입니다.
그러나 내 인생 서른 중반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남은 하프타임을 위해서
모든 것 버리고
주님만 바라기를 기도 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