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이를 위한 당부의 말]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_(개역개정) 여호수아 22:1-20절 중5절
[묵상]
이미 모세로 부터 요단 동편의 땅을 분배 받았던 르우벤, 갓, 므낫세 지파는 나머지 지파의 요단 서편 땅 정복에 동참하여 약 5년 이상의 전쟁을 앞장서서 수행하며 돕는다.
므낫세 지파는 요단 서편에 땅을 추가로 할당 받지만 나머지 두 지파는 그저 전리품만 갖고 돌아간다. (8절)
그들의 도움과 헌신은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를 세우는 데에 아름다운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돌아 올 이익을 전제하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남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일인지...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 처럼 그의 모범을 따라 살아야 하는 나도 그래야 하거늘... ㅠㅠ
----------------------
이제 아름답게 할 일을 마친 세 지파의 장병들이 가족이 있는 그들의 고향에 돌아 갈 때 여호수아가 간략하게 '당부의 말'을 한다.
(다시 못 볼 수 도 있는) 떠나는 이에게 하는 한 마디는 말하는 자의 인생이 담긴 엑기스인 법이다.
여호수아가 떠나는 이들에게 한 말을 <쉬운 성경>으로 다시 보면,
-그리고 여호와의 종이었던 모세가 여러분에게 준 명령과 율법에 복종하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주께서 지시하시는 길로 가며
-주님의 명령을 지켜
-주님을 가까이하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하여 주님을 따르고 섬기시오.
으례 할 수 있는 '건강해라. 복 받아라. 형통 해라. 대박 나라. 형제 들끼리 우애있게 지내라.' 가 아니라 철저히 신앙 중심적인 당부의 말이다.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사항이기 때문이리라.
어제 이제 귀국하여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될 고3학생들과 식사를 한 후 3가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국에 들어가자 마자 교회를 정하라.(건강하고, 바른 교회)
-가자 마자 1,2월 매일성경 큐티책을 구입하여 매일 큐티하는 습관을 들여라.
-대학교에 들어가면 검증된 기독 동아리에 들어가라.
한가지 더 당부할 것을 빼 먹었다.
-교회학교 교사로 헌신하라. (보조교사 부터~)
전하는 자가 이렇게 마음을 담아 엑기스를 전했다면 듣는 자들은 삶으로 반응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마음을 다해 전해준 '성경'이라는 엑기스가 있다.
그러므로 성도 된 모든 자는 그 말씀을 더욱 알기에 힘쓰고 그 말씀을 명심하여 말씀 대로 살아내는 일에 온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기도]
주님! 개인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공동체를 세워는 일에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이 있게 하소서.
주님이 제게 하신 당부의 말씀(성경)을 더욱 알고 지켜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믿음의 열매를 얻어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말씀의 엑기스를 마시고 출발하는 힘찬 하루!
*내게 당부하신 말씀을 힘써 지켜 냄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견고히 하는 하루!!
*****************
But be very careful to keep the commandment and the law that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gave you: to love the LORD your God, to walk in all his ways, to obey his commands, to hold fast to him and to serve him with all your heart and all your soul."
只是#20320;#20204;要#35880;#24910;遵守耶和#21326;的#20166;人摩西吩咐#20320;#20204;的#35819;命和律法,#29233;耶和#21326;#20320;#20204;的 神,遵行他的一切道路,#35880;守他的#35819;命,#32039;#32039;倚#38752;他,一心一意事奉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