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22:1
성도 두 명 이상이 모이면 교회이면서 공동체입니다.
최근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이유가
공동체에 대한 환상 내지 낭만 때문이라고 보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혼자서 하는 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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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와 더불어 하는 일은 훨씬 델리케이트 하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게 헤어지고 난 후 갑작스러운 일이 생깁니다.
동 거 동락 하며 전우애와 신앙공동체로 똘똘 뭉친 두
지파 반의 전사들이 돌아가는 길에 요단강에 큰 제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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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다는 겁니다.(10) 나머지 아홉 지파 반의 행동과
생각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모두 모입니다.
의논하고 결정합니다. 싸우러가자(12) 실은 죽이러 가자고
결정한 겁니다. 어제의 우리 편 용사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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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제단을 만들었기 때문에 없애자는 겁니다.
가나안정복의 분위기가 채 가라앉기도 전이어서 더욱
그럴 수 도 있지요. 분노와 열정의 맞창 모델?
비느하스와 나머지 천부 장들의 판단입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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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자꾸 비느하스의 창끝이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왜 그들은 공동체에 묻지 않고 제단을 만들었을까?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했을까?
승리의 분위기에 취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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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와 평가에 대해 하나님은 아무런 말씀을 하지 않으십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별 인생 없고 악한 것이 인생입니다.
넌더리 날 정도로 반복되어지는 우상숭배와의 싸움 이제
그만 끝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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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완수 후 귀환(1-8)
진상 조사단 파견(9-12)
여호와를 거역하지마라(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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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든 길로 행할 것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할 것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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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큰 믿음과
순종으로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게 하소서.
2013.12.18.wed.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