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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을 주신 하나님(수21:20~45)
레위 지파가 열두 지파에게 제비를 뽑아 성읍과 목초지와 도피성을 받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주시기로 한 땅을 다 주셨으며
이스라엘의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데 그들의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고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것은 다 응하셨다 하십니다 --
세상일에 서로 얽히다 보면 서로 협조 하여야 할 사이에도 어느새 치열하게 경쟁을 하게 됩니다
손익이 눈 앞에 있으니 불꽃이 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본심과 초심은 어디로 가고 없고 죽느냐 사느냐 속고 속이고 진흙탕이 되고 맙니다
속고 속이는 일(뱀)이 우리 인간사의 첫 일 이었으니 우리는 그런 일을 당연시 하는 세상에서 그래도 구별되이 살려고 노력 하는 믿는 자 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리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다고 하십니다
나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가끔씩 합니다
어기려고 하는 약속이 아니라 하지만 지키지도 못할 것을 뻔히 알면서 약속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약속을 어김으로 연쇄적으로 다른 약속들이 어겨지는 도미노가 일어 나는 것을 뻔히 알면서 내 일정을 #47583;추려고 약속을 합니다
건축공정에서 아직 들어올 시기가 이른 공정도 앞공정이 끝나지도 않은 날을 정하여 미리 약속을 하고 대기 시킬 때 가 있습니다 약속을 해 놓고도 날자에 맞게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나도 미리 불러 대기시키는 일을 했습니다
노무비가 얼마고 경비가 얼마고 하며 손해 본다고 하도급에서 아우성을 치면 적당히 보상을 해 주더라도 한 공정이 뒤로 밀리면 수습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응하시는데 나의 말은 믿어도 될까? 말까? 라는 생각을 하도급에서 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그들은 스스로 공정을 잘 파악하여 공사에 투입되는 시기가 언제가 적기인가를 저들스스로가 머리를 써서 절묘하게 들어 옵니다
서로 편합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런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