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43절
여호와 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 하여 거기에 거주 하였으니
제목 : 내게 주신땅 예수 .
질문 : 내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
묵상 : 수 없이 많은 하나님이 개입하신 전쟁이 모두 끝나고 나니 땅따먹기가 끝나고 나니 , 모
두가 이제는 , 조금 조금씩 땅을 나누며 ,그곳에서 각자의 삶에 안식을 누리는것을 봅니다 .고
등학교 시절부터 괜한 걱정만으로 나의 삶을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 그래서 , 그런지 ,저는 , 유
독 종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종교가 나의 삶을 바꾸어 주리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으로 살았
었습니다 . 고등학교 시절에 여호와의 증인 공부도 했었고 , 또, 몰몬교 책자를 읽은적도 있었
습니다 .그런 제가 알게 된것은 , 이세상의 어느 종교도 , 나의 만족을 채워 주지를 못했습니
다 . 그러던 제게 , 친구의 권유로 발을 디딘 교회는 , 초신자의 관점에서 정말 새롭고 , 별천지
에 온것 같았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 세상의 온통 이쁜 여자들은 교회에 있는것 같았습니
다 . 그렇게 저의 주님과의 첫사랑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 저희 집안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땅의
신은 이방신 이었습니다 . 철저하게 무속신앙을 따라
제사를 지내는 그런 가정 이었습니다 .교회에 발을 딛기 시작한 이후로 집안에서의 제사 의식
이 제게는 큰 복병 이었습니다 .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고 하며 , 제사상에 절하는 것도 , 안된다
고 했습니다 . 저는 그것이 왜 ! 안되는 것인지 ,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나를 , 있게 해준 조
상의 기일에 술잔을 올리고 절을하면서 애도의 표시를 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란 말인가 ? 한
동안은 내안의 종교의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아서 절도 하고 제상에 올렸던 술잔을 음복이라 하
여 마시곤 했습니다 .그러나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 집안의 제사도 자연스레 하나님께서
는 막아주셨고 , 제삿날 마다, 찾아 오던 작은집 식구들마져 ,주님을 영접하게 하셨습니다 . 그
후로 , 하나님께서 주리라 하신 땅 안에 거하리라고 마음 속으로 다짐하고 , 또한 기도도 그렇
게 드렸었습니다 .그러나 , 그런 마음 뒤엔 , 항상 마귀가 따라 붙으며 , 음란의 마음 , 미움 , 증
오 , 저주 , 등등 온갖 하나님이 젤로 싫어 하시는 그런 마음들을 갖도록 마귀는 부추겼습니다 .
그,런삶이 계속 될수록 나의 정체성만 흐려짐을 느꼈습니다 . 크리스챤도 아니고 , 세상사람도
아닌 ,중성이 되어 내 자신은 갈등을 하였습니다 .분명코 하나님 께서는 내게 , 좋은땅을 주셨
는데 , 그 땅에서 저는 죄와 타협하며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믿음이 굳세지 못해서 좋은땅안에
있어도 , 늘 저의 삶은 지질한 모습입니다 .요즘에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면서 , 나의 , 믿음의
절대치의 한계에 다 다르곤 합니다 .
세상에서의 삶이 자꾸 나에게 불리한 조건으로만 흘러 갑니다 . 그럼으로 인해 불안하고 초조
합니다 . 덩달아 , 요사이 몇 개월 동안 잦은 코피를 흘립니다 .하나님께서 왜 ! 내게 이런 시간
을 갖게 하시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 육적으로 힘이들고 , 최근에는 , 대인기피증까지 , 생
기려고 합니다 ,군대 가기전에 있었던 대인기피증이 오래도록 사라졌다 싶은데 , 다시금 , 나를
힘들게 합니다 .너무나 힘이 드는데 , 그리고 , 앞으로의 삶이 걱정이 되는데 , 삶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싫어지려 합니다 . 회사의 동료들도 , 교회 목장의 집사님들도 , 그리고 , 나를
힘들게 하는 그 무언가가 너무나 싫습니다 . 주일목장 예배에서
만약에 내가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를 나누었었는데 , 마음 한편에 ,
사단이 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 차라리 내가 예수를 몰랐었더라면 , 이렇게 갈등하고 괴로워
하지는 않았을텐데 , 예수 때문에 괴롭고 , 예수 때문에 힘이 듭니다 .
아예 ,몰랐었더라면 , 괴롭지는 않았을텐데 .....
지금 , 저는 주님의 땅과 세상의 땅에서 양 다리를 걸치고 고민합니다 .
정녕 , 세상의 것을 좆아서 나의 육의 양식을 채워가며 살것인가 ?
아니면 , 영의 것을 고민하여 , 영의 사람으로 살것인가 ?
주님 , 내게도 영과 육의 풍부함으로 채워 주옵소서 ...
적용 : 육의 것 때문에 괴로울때 , 나를 바라보시고 애통해하시는 주님을 생각 하겠습니다
공동체를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잊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주님이 주시리라고 한 땅에 들어 왔습니다 . 그런데 , 세상의 짐이 너무 무겁습니
다 . 한꺼플 한꺼플 벗어 내려해도 , 나의 욕심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 그것이 됩니다 . 양육을 받고 죄를 토설해도 ,나의 삶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가야할길은 멀고 끝은 보이질 않습니다 .
주님 , 도와주세요 . 내손잡아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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