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통해 시작된 700년의 역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44절 생략)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_(개역개정) 여호수아 21:43,45
[묵상]
가나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아브라함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창12:1,2)
그 때가 B.C 2100년 경이고(아래 도표 참조)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의 분배를 마친 때가 B.C 1400년 경이니 그 사이 장장 약 700년이 흐른 것이다.
그 중간에 이삭(창 26:2,3), 야곱(창 28:13), 모세(출 3:8)에게도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대한 약속을 계속해서 상기시키신다.
처음에 가족 4명을 데리고 약속 믿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무작정 떠남으로 시작되었던 아브라함의 열매가 오늘 그의 후손 들이 가나안 땅을 포괄적으로 실효 지배하며 레위지파의 48성읍까지 완벽하게 땅 분배를 마친 데 까지 이른 것이다.
페르시아 만에 인접했던 조그만 마을 갈대아 우르에서 출발한 아브라함의 꿈이 가나안 땅과 이집트 땅을 돌고, 가족을 잃고, 헤어지며 파란만장한 삶을 산 끝에 막벨라 굴 속에 장사됨으로 막을 내린 것 처럼 보였으나 그치지 않고 700년이 흘러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였던 것이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2,3)
꿈 만 같은 약속.
가망이 없을 것 같은 희망.
별 진전이 없어 보이고 결국 그렇게 흐지부지한 것 처럼 끝나게 될지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진행 중이었던 것이며 언젠가 완전하게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
중요한 것은 오늘 내가 현실에 굳건히 서서 그 약속에 합당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이루어진 결과에 초조해 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는 것.
700년의 역사는 이미 내게, 약속 믿고 굳게 선 모든 성도에게 시작되었으니...
[기도]
주님! 제게 약속을 주시고 은혜를 힘입어 그 약속을 실현시켜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약속과 현실이 아득하게 여겨질 지라도 믿음으로 그 약속을 바라보며 오늘 약속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인내하며 현실에 굳건히 서게 하소서. 저와 허락하신 자손을 통해 700년의 하나님의 약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step by step, 하나님의 약속을 이뤄가는 하루!
*아득하고 지지부진 할 지라도 믿음으로 약속에 합당하게 행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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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 LORD gave Israel all the land he had sworn to give their forefathers, and they took possession of it and settled there. Not one of all the LORD'S good promises to the house of Israel failed; every one was fulfilled.
神的#24212;#35768;#23454;#29616;#36825;#26679;,耶和#21326;就把他#20174;前起誓要#36176;#32473;他#20204;列祖的全地#32473;了以色列人;以色列人占#39046;了那地,就定居下#26469;。耶和#21326;向以色列家#24212;#35768;#36176;福的#35805;,#27809;有一句落空,都#24212;#39564;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