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하도록 절망적인 환경 가운데서도~~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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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11
처절하도록 절망적인 환경 가운데~~<삿>11;1~11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처절하도록 절망적인 환경 가운데 처해 있었던 입다!
입다 그는 이름조차도 알려지지 않은 천하디 천한 기생의 아들이었습니다.
입다 그는 이복형제들에게 축출 당하였고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한 하루배들과 함께 살 수밖에 없었고
재산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허덕이는 빈곤한 자들에 속하여
절망만이 가장 큰 재산으로 소유하며 살았던 인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신실한 [가치]가 하나 있었음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였었습니다.
그를 왕따 시키고 경원하고 멸시하며 쫓아내었던
그의 족속들의 대표와 장로들이 그에게로 와서 도움을 요청하자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라고 기록한대로
여호와 앞에 나아와 기도로 고합니다.
입다는 곧 성소에 들어가 골방에 듭니다.
그리고는 그 직책을 받들어야 할 것인지 또 그 일을 어찌 수행할 것인지를
여호와 하나님께 의논드리는 묻자와 가로되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식이나 그의 의지 용기를 신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그분의 은총과 자비에 모든 것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소중하게 받드는 자였습니다.
환경을 원망하거나
처지를 한탄하거나
세상을 저주하거나
사람을 탓하며 마음속에 증오나 저주를 품지도 아니한 듯합니다.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다거나
얻지 못한 것, 빼앗겼다고 생각되는 것을 찾기 위해
술수를 쓰거나 모략을 품지도 아니한 듯합니다.
[그런 내용은 성경에 없으니 그렇게 기록한대로 믿습니다.]
오직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소중하게 여기는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인 듯합니다.
그에게는
자신의 처지나 감정보다도 민족의 구원을 우선시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여호와를 향한 신실한 신앙이 있었으며
모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해 있고
여호와의 힘과 능력에만 의지하면 전쟁은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믿음의 소유자였었습니다. 열정의 소유자였었습니다. 기도하는 자였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과 말씀으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인생 대역전 드라마의 서사시를 꿈꿀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금과옥조로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그 어는 것보다도 최우선으로 여기고 순종하는 모습에서
나의 연약함을 보았고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메시지를 삼습니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을 기도로만 매달리며 준비한 사역이
이제 그 문을 곧 열게 됩니다.
본래는 12월초로 예정 되었던 것이
금주 주초로 계획에 잡혔다가 또다시 며칠 늦어져 주말께로 준비가 완성되고
그래서 다음 주 초에나 문을 열게 될 듯싶습니다.
기도로 준비해 온 것이 뜸이 잘 들고 있습니다.
다소 늦어진 그만큼 더 많은 기도로 내공을 쌓으며 준비해 왔으니
이 모든 일들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형통케 될 줄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기에
앞으로 겪게 될 물질의 문제에도 재정의 어려움에도 다만 기도할 뿐이요
물질의 압박이오고 그로인해 삶의 고난 가운데 빠지게 된다하더라도
사명을 잘 감당키 위해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일이 여의치 않아 극한의 어려움에 봉착된다할지라도
최악의 상태로 어려워져 굶어 죽으면 순교요 천국이니...
염려하고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망하면 망하리라...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만 바라고
주바라기로 십자가의 능력만을 믿습니다.
오직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영혼만을 바라보며 섬길 것입니다.
안 알아줘도 좋습니다.
빛도 없이 사라져도 좋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하시며 불러주시기만 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성령이여 도와주소서...감찰하시고 주장, 주관하소서..듣고 순종하겠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