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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자손의 역할과 사명(수21:1~19)
레위사람 족장이 제사장 엘리아살과 여호수아에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주라 한 성읍과 목초지를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레위 사람에게 주니
레위 사람들이 제비를 뽑아 가족대로 받았다 하십니다 --
주일 날 큐티는 본문 읽고 깊이 묵상 하지를 못합니다
예배시간 말씀을 늘 은혜롭게 받기 때문이고 새벽 네시에 일어나야 네시 반쯤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토요일은 열한시 이전에 자리에 눕기도 하고 예배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열시가 넘으니 씻지도 못하고 자리에 들 때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월요일 큐티 할때 마다 느끼는 것 이지만 꼭 연속 드라마 하루 보지 못한 것 같이 연결이 잘 안되고 뭔가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월요일 묵상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어제 낯 시간에 묵상을 해야지 하고 큐티 책을 가방에 챙겨 갔으나 손에 한번 잡아 보지도 못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자고 예배로 출발 했는데 휴계소에 한번 들리거나 아니면 직행 하던 예배 길이 휴계소 네번 들리고 올라 갔고 매주 일 이부 예배 다 드리는데 어제는 일부예배 때 차에서 잠을 잘 정도 였으니 큐티 책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목장예배 마치고 네시 반 쯤 차에오면 초등, 청소년부 예배 마치고 온 두 딸이 추운데 차 안에서 서너시간씩 기다리고 있는데 청년부 딸이 올 때까지 군것질도 하고 놀아 줘야 하니 그 시간 에도 나 혼자 큐티 책을 들고 있지도 못합니다
오늘도 큐티를 하려고 책을 열었는데 끊어진 것 같은 무언가를 연결 시키려고 여전히 주일 묵상을 먼저 했는데 그래도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골프 연습을 하루 안하면 내가 알고 이틀 안하면 조선이 알고 삼일 안하면 대국이 안다고 하는 농담이 있습니다
큐티가 그렇겠지요내가 알고 교회가 알고 천국이 알 것 같습니다
나를 곤고하게 두신 이때 내가 할 역할과 사명은 매일 말씀을 붙들고 공동체에 붙어 있으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라 묵상 하였습니다
큐티야 말로 하루 안하면 세수 안한 느낌이니 주일 큐티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