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인 된 성도의 삶]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_(개역개정) 여호수아 21:1-19중 3절
[묵상]
시내 산 언약의 중요한 목적은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는 것이었고,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레위인들을 선택하여 제사장 직을 맡기고 그들로 앞장서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결을 보존시키고 백성과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계속 중재하는 것이었다.
오늘 날 레위인에 해당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목회자일 것이며 범위를 넓히면 구원 얻은 모든 성도를 일컬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땅 분배에 레위인들을 제외시켰다가 맨 마지막에 각 지파의 규모에 따라 각각 헌납하여 48개 성읍과 목초지를 주었는데 각지파의 중심 주거지로 부터 16km 이상 떨어져 살지 않도록 하였고, 목초지의 규모는 분배 받은 성읍을 중심으로 반경 456m 씩 더한 넓이였다. (민 35:4)
레위지파에게 분배된 성읍과 목초지가 레위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정확히 알 순 없으나 분명한 것은
-각 지파 백성들의 삶에 구석구석 분포되어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도록 하였다는 점이며,
-아마도 그 분배된 땅이 너무 풍족하지도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정도 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 목초지의 의미는 전임사역 외의 시간 또는 나머지 식솔들도 열심히 일하여 벌이를 하였다는 의미일 것이다.
'목회자는 그 교회 성도들의 평균 수준의 이상의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인상에 남는다.
그러나 일부 대형교회 목사님은 교회의 외형과 성도 수에 비례하여 자신의 삶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 경향이 있어 입방아에 오르는 것이다.
목회자의 화려한 삶의 모습이 성도들에게 좌절감을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만인제사장 시대에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성도들도 마찬가지이다.
정당한 방법으로 열심히 일하여 부자가 되는 것은 좋으나 절대 부자 답지 않게 살아야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일 것이다.
소득을 얻게 하신 나의 재능과 건강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그것을 통해 얻게 하신 물질 또한 하나님이 내게 관리를 맡기신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충실하고 선한 청지기일 뿐이기 때문이다.
마치 내 것인 양 실컷 누리고 나눔에 생색을 낸 다면 이미 선택 받은 레위인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내가 속한 곳에서 레위인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고 있는가?
허락하신 열매를 하나님의 것으로 잘 관리하고 있는가?
평균이상의 삶을 누리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
[기도]
주님! 저를 성도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불리게 하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선택된 레위인 답게 구별 된 모습으로 살게 하소서.
주신 성읍과 목초지를 잘 관리하여 많은 소출을 내되 필요한 것 이상을 누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성도로 불러주신 그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하락하신 성읍과 목초지를 잘 관리하는 하루!
*얻은 소출을 필요한 것 이상으로 누리지 않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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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as the LORD had commanded, the Israelites gave the Levites the following towns and pasturelands out of their own inheritance:
于是以色列人照着耶和#21326;所吩咐的,#20174;自己的#20135;#19994;中,把以下#36825;些城市和城的郊野,#32473;了利未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