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1:1~19
장애물이던 오래참음과 음주의벽
레위지파의 말씀에 의거한 당당한 요구를 보면서 다른 지파들의
분깃을 나눌 동안 인내하고 지냈을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이제는 제사장으로 각 지파에 나뉘어 율법을 가르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율법도 사랑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에 의거하지 못하고 욕심으로 구했기에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자존심 상하는 감정들이 있었으며 같은 성과,
다른 대우에 민감한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들을 천국에 보내고 가정이 훼파 될 위기에 놓이자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한 쪽을 택해야 하는데 판단이 힘들었습니다.
죽음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시기였으며 죽음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술을 마시면 더욱 그러했으며 꿈에서도 죽고, 깨어서도 죽었습니다.
주위에 세상 친구들은 많았지만 아픈 현실에 진정한 도피처가 되질
않았고, 교회 지인들과 형제 같은 선배님이 있었지만 교회는 불이
나서 이전을 하고, 선배님은 사업부도로 힘든 세월을 보내는 시기
였기에 처한 현실을 의논할 사람이 없었고, 주야로 술을 마시며 졸지에
피고가 된 세상을 원망하며 재판에만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선배님과 교재하고 있었으며 아들상처로 우울기가
심해진 아내가 지인의 소개로 근처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정착을
위해 여러 교회를 소개 받았으나 선배님이 속한 우리들교회를
선택하였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새로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내 생각과 상처로
인하여 처한 현실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양육과 목장에 속해서도
불순종과 말씀과 다른 행동들로 이어졌으며 술, 도박, 폭력이라는
죄패를 달고 우리들 도피성에 들어갔습니다.
도피성에 들어가서도 기복적인 신앙생활로 믿지 않는 자
보다 못한 짓을 했으며, 때론“ 사모함으로 교회에 나갔지만
신실함이 하루 넘기기 힘들었고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자신도
모를 때가 많았습니다.
음주의 벽을 넘지 못하니 모든 것이 허사였고 사단은 때를
놓치지 않고 가정과 공동체까지 침투했으며 사단의 노리개가
되어 짐승만도 못한 악한 행동을 하며 지냈습니다.
양육과 직분을 받고 내 죄를 본다고 하면서도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아내의 신앙에 딴지를 걸며 핀잔하기 일쑤 였으며
마음에 들지 않는 목자님들에게 불평을 하면서 당연한 듯이
대적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두려움 없이 살아왔던 악한 시절을
회개하며, 고난에서의 시간이 걸리지만 레위지파 처럼 인내하고
말씀가운데 살아가면 하나님의 해결해 주심을 믿으며 깨어서
신실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며~~
고치고 바로 잡아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예전과 같은 실패를 하지 않는것도 중요하게 알겠습니다.
내가 행한 일들과 비슷한 사람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이들에게 고난의 약재료를 사용하여
세월을 아낄 수 있게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술을 끊지 않으면 죽음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경고를 믿으며
힘든 이들의 도피처가 되어 레위지파의 율법을 잘 들으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업무에서 춥고 힘든 일이라며 생색내지 않고 다치지 않도록.
아내(귀) 이명과 저의 몸살감기 낫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