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4절 ,5절
4절 :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
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곳을 주어 자기들 중
에 거주하게 하고
5절 : 피의 보복자가 그의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지 말지
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음이라
제목 : 잘못 찾아온 도피성 !
질문 : 세상 가운데 에서 도망쳐 들어게 된 나의 도피성은 ?
묵상 : 저의 인생은 참 , 죄많고 가증스러우리 만큼 추악한 인생 이었습니다 . 속담에 얌전한 고
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는 말처럼 , 제 삶 자체가 그러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 착하고 ,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으나 , 그 모든것이 악함자체 였다는 것을 우리들 교회에 온후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 그러니까 교회는 고등학교 때부터 다녔지만. 내가 왜 악한
자 였는지는 , 불과 2년이 안 되었습니다 , 저에겐 , 가장 감추고 싶고 ,끊어내려 했던 것이 여
자 속옷으로 간음하는것 이었습니다 .오래도록 , 교회를 다니고 , 새벽제단을 쌓고 , 철야예배
에 부르짖어도 , 끌어오르는 나의 정욕과 ,삐뚤어진 성욕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법이 매우 저질
적이고 음흉했음을 고백합니다 . 끊어내기가 힘이들고 어려웠습니다. 변명으로 들릴지도 , 아
니면 , 체율이 전혀 안 되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 20년이 넘도록 피워온 담배
역시 , 끊기 힘든것 중에 하나 였습니다 . 교회를 다니면서는 저의 이런 , 음흉한 간음죄와 , 니
코틴 중독에 빠져서 하루에 담배를 한갑 반씩을 피워 대면서도 , 교회를 떠나기란 싫었습니다 .
이 또한 저의 이중성의 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깝고 측은
하게 생각이 들었을까 ?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들 교회 와 달리 이전까지의 교회에서는
자신의 신상에 대한 것의 오픈을 두려워 하는 면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 그래서 제 생각에 저의
죄 끊어내기 와 오픈하여 , 다시는 개가 토한것을 도로 먹는 죄를 짓지 않기가 매우 힘이 들었
던것 같습니다 . 어머니를 따라 , 기름값 없애고 주일에 잠시나마 쉴시간 까지 포기하고 오게된
우리들 교회는 처음에는 , 모든 것이 못마땅함 , 그자체 였습니다 .여자 목사님 에다가 , 성도들
이 무슨 말들이 많은지 , 예배시간 에만 조용하고 끼리끼리 삼삼오오 모이기만 하면, 여자나 ,
남자나 , 접시가 깨질것 같았습니다 .겉 보기와 달라서 제 나름대로 이제까지 신앙생활의 혼돈
의 시기를 잠깐 , 거쳐야 했습니다 . 그러던 제게도 도피성인 목장과 양육과정 에서 저의 음란
을 고백하고 또 고백하게 하시니 , 비로서 ,이제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고 , 진정 이곳만이 내가
원하던 그곳 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모든 집사님들이 저를 위해 기도하고
채율해 주셨습니다 . 내 발로 , 도피성이지만 , 진정성 있는 고백이 없었으니 , 도피성 안에 있
었어도 늘 나만 왕따를 당하는 기분이었고 , 목장예배와 주일 말씀이 따분하고 , 지겹기만 했습
니다 . 그리고 , 가정과 목장과 나의 삶 가운데에서 , 한치의 혀 로 이웃과 목장식구들을 죽였습
니다 . 그런시절을 거치고 이제는 그러했던, 저의 지난날 들을 매일 큐티 말씀으로 , 하나님과
여러 집사님들께 회개하는 마음이 들게 하시고 , 또한 , 그런 마음에 , 이제는 , 저의 작은 섬김
으로 목장예배를 드리게 하십니다 .
이곳이 도피성인줄 모르고 왔었고 , 잠깐이지만 , 잘못 들어 왔다는 생각으로 후회도 했었고 ,
그렇지만 ,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에 있었다는 것을 체험케 하십니다 .
아마도 ,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큐티를 하면서 , 내게 허락하신 땅은 우리들 공동체 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가 담배를 끊고 , 속옷 간음증을 끊고 ,나의 삶을 오직 말씀으로 큐티하기 까지 인도 하신 주
님의 섭리를 생각하면 , 이 성이야 말로 지상 최고의 도피성이요 , 안락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 이제는 내생각을 버리고 더욱더 , 말씀안에서 내 삶을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
적용 : 도피성이 이제는 안락처가 되도록 내 마음 을 정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 뭐 이런 도피성이 다있어 ! 라고 후회하면 도망하려던 자 였습니다 .
그러나 도피성 안에 있으려면 죄를 고백해야 한다고 하기에 고백하고 나니 , 후련 합니다 .
주님 , 이제는 내가 찾은 도피성 안에서 ,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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