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와 [근심]!!!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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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10
[다시] 와 [근심]!!!<삿>10;1·~18
[이스라엘 자손이....[다시]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
[이스라엘 족속들이 자기 가운데서 이방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보시고 [근심]하시니라]
이스라엘이 맘몬의 압제에 시달리매 하나님께 간절히 호소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호소를 외면하시고 침묵하십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도 쉽게 망각하고는
[또 다시]의 연속으로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들이 그들이 이때껏 섬기던 모든 우상들을
과감히 제거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니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여 [근심의 마음]을 품어 주셨습니다.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의 [다시]를 보시고 진노하시지만
또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근심하는 마음을 품어주시는
그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유난히 부족하고 한없이 모자라기만 한
나에게도 숱한 [다시]가 있었습니다.
조금만 배부르면
조금만 태평한 세월이 지속되면
내 안에서 이 다시가 불붙듯 일어나곤 했었습니다.
이 다시의 불순종이 진노를 자초했고
이 [다시]가 광야의 연단을 자초했었습니다.
그래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진노 중에도 [근심하는 마음]을 베푸시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침묵하시고 외면하기도 하시지만
그 마음은 [근심]이셨습니다.
늘 그래 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늘 사랑으로 돌아보아 주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내가 너무도 결단이 더디고 적용이 늦고 깨달음은 지각하며
[다시를 반복] 했었던 연고로
때로는 외면하시기도..또 침묵하시기도 하셨던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를 위하여 [근심의 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이 근심해 주시는 마음을 잃지 않게 위해
늘 깨어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제가 주님이 주시는 안식과 평안을 누리며
순적하게 또 형통으로 일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무 형통한 평안함을 누리는 나머지
자칫 안일과 게으름에 빠지게 될까보아 염려하고 있습니다.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깊은 기도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침묵하고 외면하지 말아주시옵소서
이제 제가 믿음의 날개를 편 채로 입을 크게 벌리나이다.
저에게 영혼 구원의 사명을 맡기셨고...이 사역을 감당케 하시니
많은 성령의 열매로
내 주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아멘=
오직 주님...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아멘=
혹여 [다시]가 오면 진심을 다하여 [회개]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족하여 [다시]를 알 수가 없사오니
주의 성령께서 주장하시고 감찰하여 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