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인자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습니까?
저는 쌍둥이로 자랐습니다
그리고 둘 다 ADHD입니다
그러나 그 시절엔 그런 증상을 알 턱이 없이 매우 산만한 아이들로 낙인찍히며 살았습니다
크면서 싸우기도 무지 싸웠습니다
그럴때면 "이 병신아"
"씨끄러 병신아"
"병신 육갑떠네"
"병신을 병신이라 하지 이병신아"
서로 자존감이 낮아 있는 시절에 저는 부지중에 그 단어로 얼마나 동생을 찔러 죽였는지 모릅니다
성인이 되던 어느날 나의 말에 " 내가 왜 병신이야 이 병신아" 하며 울분을 터트리며 괴로워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며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깊은 상처를 낸 저의 혀의칼은 신혼때와 더불어 아직도 살인진행중입니다.
우리들공동체에 붙어있으며 달라졌다고 해주셔서 고맙지만 아직 혈기가 잘 다스려 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내 죄를 보고 또 보듯이
나야 말로 주님 없이 그리 살아온 참 병신임을 인정하고 인정하며
이제는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회중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잘 붙어 가겠습니다
적용
1.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버스회사에 새벽근속하고 있는것과
눈길 중에도 아무 사고없이 버스 운전 하고 있는 것을 칭찬하겠다.
2. 동생에게 내년 큐티책을 보내주며 내 죄를 본것을 적은 쪽지를 넣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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