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51절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제목 : 사랑의 주님을 기다립니다.
질문 : 내가 제비 뽑아 받은 기업은 ?
묵상 : 기나긴 전쟁과 순간순간 마다 갖가지 사건을 겪고 나서야 , 이제야 비로서 하나님
앞에서 취한 모든땅들이 하나님 입회하에 여러지파에게 공평하게 분배가 끝이 납니다 .
매일같이 삶 속에서 전쟁이 아닌 살기위해 투쟁을 합니다 .저는 평소에 , 하나님께서 내게는
진짜 허드레한 기업만을 주셨다고 늘 생각하고 , 지금도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 불평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 지금의 현실을 보면 , 온통 암담하지만 , 그래도 , 하나님 께서
내게 , 무언가 주신기업을 통해서 빛을 이루시리라는 큰 믿음이 있습니다 . 어제는 ,
늦은 9시에 퇴근을 하였는데 , 그 이전에 , 또 공장장이 염장을 지릅니다 .오늘은 원래 쉬는
토요일 인데 , 공단에 납품할 물건을 토요일 일요일 근무를 해서 마무리를 짓자고 하길래 , 나
는 주일엔 교회 가야지 어딜 가냐고 반문을 했습니다 . 왜 ! 사람을 이렇게 피곤하게 만드는
지 , 모르겠습니다 . 이제는 , 주일날 , 중등부 섬김 때문에 , 무조건 적인 주일성수가 요구 되는
데 , 퇴근 무렵에 , 사장님이 갈곳이 있다고 하여 , 퇴근하는 길에 모셔다 드렸는데, 공장장
과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 내년 부터는 고급인력을 써서 매출신장을 한다는 둥 , 정신 바
짝 차려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 그런 마음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지만 , 마음속
에 , 사장님 , 모든 결정을 사장님이 해놓으시고 , 애꿎은 저희 한테 그러시면 안되죠 ...라
는 마음과 , 저는 쉬는날 못쉬어 가면서 무보수로 일한죄 밖에 없다고 마음 속으로 외쳤습니
다 . 지금까지 일명 개같이 부려 먹은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매출저하를 왜 ! 내게 전가를 시
킴니까 ? 라는 말이 속에서 되뇌어 졌습니다 .가면 갈수록 저 , 공장장의 횡포는 더해만 가
고 , 나의 환경은 죽어라고 변하지 않는 형편에서 주기적으로 이렇게 후폭풍이 한번씩 불때
면 , 지끔까지 큐티하면서 영적인 내공 쌓아 놓았던것이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아무리 생각
해 보아도 , 제게는 로또 한방 밖에는 구세주가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묵상 말씀에 모든 분배
가 마쳐졌으니 , 더 이상 , 더 달라고 요구할 땅 자체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참으로 애석하고 서
글픈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 주님 , 제가 큰땅을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나와 후
에 생길지도 모르는 배우자와 둘이서 먹고 하고 살 만한 주일에 쉬는 직장을 달라고 하는건
데 ,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간구 인가요 ? 더 달라고 하고 싶어도 , 이제는 받을 땅이 없는
데 , 어쪄죠 ?주님이 도와 주세요 , 안정된 직장을 주시던지 , 아니면 ,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믿
음의 배우자를 내게 허락 하옵소서 ...나의 이 고난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때 부터이니 , 꽤
나 오랜기간 ,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 주님 , 이제는 고쳐 주옵소서 , 그리고 인도 하옵소서 ...
적용 : 믿음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땅 분배는 끝났지만, 여호와의 사랑하심은 영원하시니 , 날마다 , 이해가
안되고 , 감당하기가 진짜로 어려운 상황의 사건들 속에서 하루를 살 때 지금까지 지내온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굳게 믿고 생활하게 하소서 ....그리고 , 내 원수의 부당한 처
사에 대해 주님이 갚아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