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여호수아 19:24~51>
이번 목장도 얼마 남지 않으니 처음 목장편성되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지방 멀리서 오시는 목자님을 여호수아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초임목자라는 타이틀을 순백색빛을 밝히며 첫 모임을 하였습니다.
걱정이 하얀빛에서 검은빛으로 바뀌고 편성된 목원들은 소식도 없고, 오직 총각집사님
한분과 목자님부부 그리고 나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셋팅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초임목자님 그리고 목원들이 모두 초짜였습니다. 전화해도 받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
그리고 인간의 생각으로 앞이 캄캄한 어둠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작하셨고, 실로에 있는 회막 목장에서 땅 분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땅나누기는 참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이 있었습니다. 갈렙은 용맹스럽고 충성스러운 믿음의 사람입니다.
갈렙은 백성이 두려워 하는 아낙자손의 땅 헤브론을 먼저 자원하여 분배받고 점령하고 드빌까지 점령하고 나니 지파들의 땅 분배가 순조롭게 시작된 것과 같이
총각집사님이 갈렙이 되어 먼저 두려움을 점령하였고, 목자님이 갈렙이 되어 용맹스럽게
죄를 오픈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목장에 대한 걱정은 잠시.......
참석할 것 같지 않던 총각집사님과 맏형과 같은 집사님이 참석하시더니 드디어 일대일양육을 계속 미루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죄를 회개하고, 은혜충만하여
돌아온 집사님, 그리고 큰 고난 중에 음주사고로 인사사고를 낸 집사님을 보내주시고,
또 지방 먼 곳에서 뭔가 있는것 같아 오신 새신자를 보내주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목장을 부흥케하셨습니다.
두려움으로 걱정으로 시작한 목장은 세상모임이 아니기에 하나님이 인도하셨습니다.
나의 두려움과 걱정은 부끄러운 인간의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이제 땅 분배를 마칠 무렵
하나님께서 갈렙으로 시작한 땅 분배는 여호수아로 마지막 분배를 마칩니다.
헤브론에서 딤낫 세라로 분배를 마치시는 여호와하나님..
벌써 부터 목장편성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있으나....
이번 여호수아서 묵상을 통해 보여주신 땅의 분배를 묵상하며
목장편성을 앞둔 우리 목장은 초임목자로 오픈하는 것이 힘들었고, 말씀요약이 힘들었지만 이제 나눔이 풍성하며, 죄에 대한 오픈으로 마지막을 목자님의 말씀충만한 은혜로 그 분배를 마치게 하십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를 묵상하며 시작과 끝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갈렙의 용맹스럽고 충성스러운 믿음과 여호수아의 순종의 믿음을 본 받아
구원은 자원함으로 용맹스럽고 충성스럽게 시작하고, 점령하여 고단하고, 힘든 나눔의 시간을 지나 순종함으로 구원을 이루게 될 줄 믿습니다.
<적용: 목장에서 아직 분배 받지 못한 총각집사님의 가족구원을 위해 미루었던 만남을 다음주에 약속하여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