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9절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자손의 분깃이 자
기들 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 이었더
라 .
제목 : 생색 싫어 !!! 나눔 좋아 !!!
질문 : 나는 얼마나 나누며 살고 있는가 ? 그리고 생색은 내지 않는가 ?
묵상 : 오늘은 먼저 , 저의 얘기를 살짝하고 묵상을 해야겠습니다 . 저는 성격이 내성적으
로 꿍 하는 타입 입니다 . 내 속에 있는 얘기는 절대로 남들 앞에서 하지 않았던 사람입니
다 . 그런데 희한한 것은 ,저는 무언가 한가지 , 남으로 하여금 고마운 마음이 들을라 치
면 , 당연히 그 뒤에 생색의 마음이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 예전에 , 주일마다 , 집안 청소
하는 것 , 강아지 목욕 시키는것 , 그리고 우리들 교회에 처음와서 간식 챙기는것 , 그리
고 , 목장 카톡방에 매일 큐티 나눔 올리는것 , 등등 ... 셀수도 없이 많은 생색이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 욕심이 많은 자입니다 . 예를들어 마트에 , 혼자서 쇼핑을 가
면 , 정말 카트 한가득 ,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을 구매 할때가 있었습니다 . 한참
담배 끊고 군것질이 심할때는 과자랑 음료만 거의 한달치를 사다 놓고 먹기도 했었습니
다 . 그래서 그런지 , 우리들 교회에 와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가 않았습니
다 ,오늘 묵상 말씀에는 받은것이 많아서 나누어 주는 훈훈한 모습이 나옵니다 . 하나님
께서 인간을 창조 하실 때 , 팔은 안으로 #44422;고 손바닥은 움켜 잡으려는 습성을 보게 됩니
다.
그리고 저는 총각이라 잘은 모르는데 , 아기가 태어나면 주먹을 쥐고 태어난 것을 티브이
나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 날 때부터 인간은 움켜 잡으려고 하는 습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 손바닥을 펴고 나누어 주기 시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사람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다고 선뜻내어 주지 않는것을 보게 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싱글싱글 , 목자님과 , 또 한분의 부목자 님께 참 감사한 마음입니
다 . 우리들 교회에 오니 , 점심때 밥을 안 줍니다 . 세상에 보다보다 이런 교회 처음 보았
습니다 . 그래서 저는 불만이 그게 제일 불만 이었습니다. 그 불만은 오래 가지는 않았습
니다 . 그후에 목장에서 식사를 하고 개인 부담을 하는것이 결코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
다 . 그런데 , 모두가 그런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양육받는 동안에 마을지기
님 오전 목장에서 극진한 대접도 받았습니다 . 그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 지금은 목자
님이 점심을 섬겨 주시는데 , 처음엔 감사한 마음이더니 이젠 그냥 무덤덤 합니다 . 점차
감사의 마음이 식어감을 보게 됩니다 .그런 마음인 있어서 인지 , 저는 , 목장과 중등부 간
식을 준비할 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준비 합니다 . 예전에 내가 피우던 일주일치 담배값
얼마에 , 내가 엉뚱한데 쓰던 잡비 얼마를 합하면 결코 목장이나 , 중등부 섬기는 것이 많
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 , 중등부를 맏고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시작된 , 간식
공수 작전 ...과 나의 큐티 오픈 이제는 제법 친해져서 , 헤어져 있으면 보고 싶고 그럽니
다 . 처음엔 아이들에게 간식 공수하면서 , 이것봐라 , 셈은 다른셈보다 열심이지 ? 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 이제는 , 사랑으로 간식을 준비 합니다 . 모든 것이 영혼구원의 관점에
서 이루어 져야 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내 안에 가진것이 많지 않아도 , 이제는 유다지
파 사람들처럼 욕심 안 부리고 고민하지 않고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해 봅니
다 .그리고 , 매주 맛있는 점심 사주시는 목자님 , 부목자님 , 나눠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적용 : 여전한 방식으로 나누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나누어 주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 성령님의 마음으로 나누게 하옵소
서 ...주님이 내게 나누어 주신 것처럼 , 나도 최소한 의 것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