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여호수아 19:1-23)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1,10,17)’
계속 된 땅의 분배를 보면서, ‘하나님의 생각’을 묵상합니다.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할 때,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법이 무엇일까?
기여도에 따른 분배가 가장 합리적일 것 같은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저 ‘제비뽑기’에 의존합니다.
딸의 입시전쟁을 치루면서, 혹시 이런 방법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점수계산도 복잡하고, 입시요강도 어려운데, 그저 가능한 과 전공을 쓴 종이를 통에 넣고 ‘제비뽑기’를 한번 해볼까....
목장개편 의논이 한참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 생각’ ‘네 생각’ ‘그 생각’들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목원의 이름을 통속에 넣고, 목장에 배치될 가족의 수대로 제비를 뽑아보면 어떠할지...
어찌되었든, ‘내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생각’을 구하고자 하는 간절한 행위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역시나 ‘제비뽑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순종’ 입니다.
그래서 새 땅의 권리를 구하지 않고, 유다의 땅에 만족하는 시므온의 순종이 아름다와 보입니다. 물론 나누어주는 유다의 넉넉함도 아름답습니다.
적용> 입시선택, 목장짜기에 하나님의 생각을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