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 중에 한 집사님이 몇 번 울린 전화를 받고 안색이 굳어지며
아이가 학교에서 손을 다쳤다고 선생님께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빨리 가 보시라고.... '
긴장감속에 목장예배를 마치고 저녁에 카톡방에 문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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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집사#65279;
준영이가 기부스를 했어요
목장예배중에 준영이 한테 가는 동안 왜 이런 사건이 왔을까..
묵상하면서 왔어요.
성령충만 할 때...
'나보다 준영이가 더 놀랐겠구나...
평소 걱정과 염려가 충만한 엄마 때문에 더 놀란 마음을 짓누르고
있겠지?
위로와 안심의 말이 필요할 때에 허허 벌판에 두면 않되겠구나...'
편안한 얼굴과 말을 해주며 병원치료가 끝났을때
“엄마~~ 학교에서는 나도 많이 놀랬어....#65279;
다치게 했던 친구가 걱정하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
의사선생님이 뼈를 맞출 때는 너무 아팠는데도 웃음이 나왔어....”
말씀과 나눔이 없었더라면 저는 예전처럼 비판으로 가장 악한
대응을 했을 것 입니다.
“왜 너는 그렇게 얌전치를 못해 ???
도대체 학교에서 얼마나 나대고 다니길래...??!!! #9785;#9785;#9785;#9785; ”#65279;
그럼 준영이는 오늘 놀라고 아팠다는 말을 안했을 겁니다.
그리고 다친 것 보다는...
내 거친 말을 마음에 묻어두고 상처와 우울의 씨앗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내 비판이 밀침을 당했습니다.^^~ #9786;#9786;#9786;#9786;#9786;
k 집사님
(최고.. 이모티콘 ~~ )
결국 울 지영집사님을 꺽으셨네요.^^
울 하나님 승 !!!
l 집사
(덩실 덩실 이모티콘~~#9835;♬)#65279;
하나님 승!!!
s 집사
아이가 다쳤으면 속상해야 되는데~~
이렇게 은혜 받고 가니 우리가 다들 정상은 아니죠오 ~ ㅋㅋ
i 집사
ㅎㅎ.. 다들 은혜로 미쳤나 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 돌까여.. ㅠ.ㅠ
정말 하나님이 우리를 이기시고 가시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집사님들.... ♥ ♥ ♥ ♥ ♥
c 집사
할렐루야!!!
삶에 적용으로 나아가시는 울 목장식구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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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65279;
가장 긴장되고 걱정되고 속상한 자녀가 다친 사건가운데도
자기 죄를 보고 들은 말씀을 적용하고 위로하며 가는 목장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목숨처럼 아까운 자기분깃을 나눠주는 믿음의 조상 유다처럼
저도 자녀들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고 지켜주는 영적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