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3
나눠주는 믿음(수19:1~23)
시므온 지파 스불론 지파 잇사갈 지파도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나 시므온 지파가 받은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는데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나누어 주었다 하십니다 --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에 이르니라”
욕심이 없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욕심으로 동산에 있는 사과를 먹은 것이 우리 인간인데요
나도 욕심이 많았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한 것도 많고 해야 하는 것도 많고 욕심이 아닌 척 하면서 살았지만 마음 저변에는 욕심이 많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돈 벌어서 주의 일에 써야지 하는 마음에는 표시는 내지 않고 있었지만 나도 잘 먹고 잘 산다 가 숨어져 있었는데 절대 속지 않는 하나님께서 “네 녀석이 남을 도운다고 힘든 사람의 마음이나 체휼 해 봐라” 하시며 저에게 무 소유를 허락 하셨습니다
그런 지금도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무슨 일을 자꾸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의명분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지만 사과 나무가 내 눈앞에 있었다면 하와가 말 하기 전에 나는 벌써 사과나무 통째로 먹었을 나의 욕심 입니다
나는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산다는 것은 쉬운 일 같지만 결코 적은 마음으로는 할 수 없는 일 같습니다
내가 고난 중에 있다고 시간이 되면 점심과 저녁을 함께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그쪽에서 계산을 하고 벌써 몇 개월이 되었는데 그 분의 말은 내가 집사님께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밥 사는 일 밖에는 없습니다 입니다
그분 형편도 녹녹치 않은데 식사 때가 되면 꼭 전화를 주십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시고 피 흘려 죽기 까지 하신 예수님과 창조와 타락과 구원의 길이 어디서로 부터 이며 어디까지 인가를 알게 하셔서 조금 가지고 있는데 이 굿 뉴스를 잘 나누어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번 연말 현미 쌀 화장지를 우리 성도와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나는 나누어 줄 것이 없네 라고 생각 했는데 오늘 묵상을 하며 지난 날 건성건성으로 전도 하던 잘못을 깨닫고 많고 큰 믿음은 아니지만 나누어 줄 수 있는 믿음을 전하는 일을 정성껏 해야 겠다고 묵상 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셔서 가지고 있으니 가지고 있는 작은 믿음을 전하는 일에 힘 쓰겠습니다
오늘 울산과 부산에서 만나는 분들에게 전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