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하고 배신당하고...뭐 그렇게.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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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08
배신하고 배신당하고...뭐 그렇게.<삿>9;22~45
離合集散 合從連衡 泥田鬪狗
그리고 온갖 모략과 술수에 배신에 또 배신 그리고 피의 보복!
그리고 또 하나 첨가하는 것이 악인의 형통함!!
이것이 오늘의 본문을 요약한 내용이고...
또 내가 몸담고 살아왔던 세상의 모습이요
또 지금도 나와 내 자녀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내가 직접 주먹을 휘두르고
총과 칼을 뽑지는 아니했다하더라도
내가 내 입술로 뿜어내었던 온갖 언어의 폭력들
시기, 질투로...
고정관념과 선입관으로 판단하고 정죄했었던 모든 일들
물고 물리고
상처 받고 또 그에 상응하는 상처를 주고
나도 그렇게 배신하고 또 배신당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내가 바로 그렇게 살아왔던 악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죄인인 내가 죄인을 몰아세우면 돌을 던지던 그런 일들을 회개합니다.
내가 그렇게 가면을 쓰고 가식을 가지고 살았던 100% 죄인입니다.
내가 그러한 악인이었습니다.
웃기는 일은 내가 악인이면서 악인의 득세와 형통을 억울해 했었습니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였고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며 그렇게 살았고 악한 꾀로 불평하며 살았던
악인이었으면서도 악인의 형통을 비웃으며 원망하며 살았었습니다.
예수가 없었을 때도 그렇게 살았고
예수 믿고 교회에 다닐 때도 한동안은 그랬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 없이 살았기 때문이요
십자가 진리를 외치면서도 [사랑]을 몰랐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사랑을 외치면서도 악인의 형통을 억울해 했고
십자가의 고난에 내가 동참하다고 하면서도
의인의 고난을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내 고난이 절정을 이를 때는
과연 하나님은 공평하신가를 의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통해 눈과 귀가 열리고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씀의 정확한 뜻을 알았고
하나님은 언제나 항상 옳으시고
나는 100%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은혜를 받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고
의인의 고난도
악인의 형통도 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행해지는 역사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의 본문을 보면서 또 그다음으로 이어지는 내일의 본문 가운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만나뵈옵습니다.
악인의 형통도 공평하신 주관자의 뜻에 따라 이루시는 일이요
의인의 고난도 공평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시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악인의 득세, 악인의 형통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진리의 깊고 선한 뜻이 담겨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 죄를 하나하나 내려놓으면서
[거룩]을 향해 서 있기를 소망합니다.=아멘=
하나님께서 주장하시고
성령께서 만져주시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돌아보아주시는 은혜로 [예수 심장]지닌 채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