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여호수아 18:11~18>
요셉지파의 불평처럼 '나 고생 그만 하고 싶어요.' 고백하니 삼림을 개척하라고 하시고,
'나할만큼 했어요.' 실로에서 안식하고 싶어하니 회막을 실로에 세우시고, 이제는
일어나 그 땅을 두루다니며 그림을 그려 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40년이 넘도록 두루다녔습니다. 안 해본 일이 없이 두루다녔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넓고 기름진땅의 부자가 되는 그림을 그리며, 오직 돈을 위해 2개회사의 이사직을 가지고 월급을 2개회사에서 받고, 좋은 자리에 앉아서 이돈 저돈 다 삼켜가면 부자가 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부자의 그림은 남들이 빼앗고 싶어 날 더 큰 돈으로 유혹하여 다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부자의 그림은 부질없다. 인생은 오직 명예이다. 명예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명예의 그림을 거짓과 위선으로 잘 포장하며 화려하고 위대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두루다니며 인맥좋은 사람으로 평을 받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다 망하고 나니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영적 실로인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시어 회막을 세우시고, 이제 다시 일어나
두루다니며 그려가지고 오라 하시니
내 눈에 보이는대로 그렸습니다.
저 땅이 넓어보이고, 저 땅이 기름지고, 저 땅은 고생 안해도 되는 것이 있어 그려가지고
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베냐민지파는 오늘 예루살렘있는 땅, 작지만 구원을 위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내가 그린 그림을 펼칠 수가 없었습니다.
베냐민지파의 그린 그림과 내가 그린 그림을 비교해보며
내가 아직도 넓고 좋은 땅을 그리고 있음을 고백하며 얼마나 아직도 내가 지난 날
그렸던 그림을 좋아하는지 회개합니다.
유다와 요셉 중간에서 구원을 그려온 베냐민 지파처럼 훗날 사도바울이라는 후손으로
그 언약을 이루시고, 축복하심을 기억하며
영적후사와 믿음의 계보를 위해 전쟁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다시 나의 그림을 그려 오라고 하시니 내가 그린 그림을 다 찢어버립니다.
다시 두루다니며 구원의 땅을 그려 오겠습니다.
<적용: 아무리 말해도 움직이지 않는 학부모가정이 있습니다. 다시 일어나 지체하지 않고 그 가정을 전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