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2
베냐민 자손의 기업(수18:11~28)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하십니다 --
나에게는 지금
머리누일 좁은 공간 과 책상 침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이불 노트북 고양이 한마리 이것이 전부 입니다 물론 볼펜도 있고 옷도 있고 주방에 약간의 쌀과 그릇도 있지만 이것이 전부 다 입니다
없어도 너무 없는 것 같고 뭔가 더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필요 할 것 같기도 하며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할 생활을 하고 있지만 실상 없어도 너무 없는 것은 걱정이 없는 것 입니다
우리 목자님께서 ‘기집사 얼굴 너무 좋아’라고 말씀 하시는 답이 이것 입니다
이 공간에서 별 불편함 없이 묵상하고 밥먹고 자고 개인 사무실 같이 일도 하고 방도 따듯하고.....
너무 부족한 것은 걱정 입니다
삶에 생활에 일에 늘 고민 하고 살았는데 아주 단촐하고 미래도 없는 듯 한데 걱정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족 수 대로 분배 받듯 내가 받은 지금의 분배는 만족 입니다
처음에는 불만 이었으나 지금은 만족 입니다
없는 것이 너무 편하고 무엇이든 쉽고 간단하고 복잡 한 것은 하나도 없으니 이것이 평강 같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있지는 않지만 늦잠으로 지각 하려할 때 학교로 즉시 등교 시켜줄 수도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럴 때는 행복 하기도 합니다
예배에만 촛점 #47583;추어 놓은 지금 나는 즐겁습니다
주시는 환경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걱정이...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