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_여호수아 18:11~28중 11절
[묵상]오늘 묵상 본문은 베냐민 지파가 받은 땅의 경계와 26개의 성읍의 이름이 나열되는데 굉장히 많은 듯 하지만 지도상의 면적으로만 보면 12지파 중 가장 작은 것 같다.
유다 지파가 분배 받은 땅의 1/10도 안되고 친형제 혈통(요셉과 베냐민이 라헬 소생)의 므낫세와 에브라임에 비교해도 껌딱지다.
그런데 열거된 지역과 성읍들의 이름을 가만히 살펴보니 작지만 알짜배기다.
-귀에 익숙한 '벧엘'이 등장하고
-가나안 정복 초창기에 막 요단강을 넘어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너뜨렸던 '여리고'가 있고,
-절묘한 화친전략에 속아 무혈입성하였으며, 다섯 왕 연합군을 격파했던 '기브온'이 나오며
-이후 온 이스라엘의 중심이 되었던 '예루살렘'도 나온다.
-아직 등장시기가 안되어 리스트에 나와 있진 않지만 예수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도 베냐민 지파의 구획 안에 있지 않나 싶다.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0Km에 위치)
이 후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도 베냐민 지파가 분배 받은 땅은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쯤 되는 비중이 형성되는 모양이다.
그야말로 동, 서, 남, 북과 네 지파를 경계로 둔 전략상의 요충지였고 중심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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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대략 지금으로 부터 3,400년 전(B.C 1398년부터 땅 분배 시작)의 이스라엘 각 지파가 땅을 분배 받은 일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왜 성경은 이 일을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상세히 나열하고 있을까?
문득 의문이 든다.
고등학교 동창 밴드에 들어가 봐도 30년이 채 안되었는데 얼굴이 가물가물하고 기억이 날듯말듯 한데 3000년 전의 일이라... 휴.
지명과 경계를 마구잡이로 써 놓은 들 그 때의 일을 어찌 알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실제로 수많은 무신론 학자들이 '성경의 허구성을 증명해 보이고야 말겠어!'라고 호언하며 성경의 허구성을 찾기 위해 고고학적 탐사를 진행하기 까지 했다.
그런데 알아가면 알 수록 성경에 나타난 지명과 사실들의 정확성이 증명되어 졌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은 생명의 책임과 동시에 현재 팔레스틴 지역의 정확하고 귀중한 역사.지리학적 자료가 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 땅에 널려 있는 무수한 고고학적인 유적 들...
성경 묵상의 효용은 그 때의 사건 하나 하나의 역사의 현장에 들어가 온 몸으로 실감할 수록 커진다.
그 때의 주인공들과 같이 흥분하며, 때로 마음 졸이며, 기뻐하며, 행복해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에 그 사건들을 통해 주시는 교훈들을 흡수하고 적용하여 그것을 내 것 化 하는 것이다.
오늘 베냐민 된 내게 주신 작지만 실속 있는 가정과 기업의 땅!
그 들과 같이 잘 관리하여 베냐민 지파의 땅이 향후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이 된 것 처럼 잘 세워가야 겠다.
[기도]주님! 성경을 읽을 때 마다 역사의 현장이 ZOOM IN 되어 실감되어 질 수 있도록 도우소서.
그 때의 그 현장의 실패와 성공의 교훈들을 잘 흡수하여 오늘의 삶에 반영케 하소서.
그리하여 동일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게 하시고 승리를 누적해 가는 삶 되게 하소서.
[오늘-하루]*오늘도 실감하는 그 날 그 역사의 현장 들!*그 현장의 교훈을 그대로 살려 승리로 일궈 내는 하루!********************The lot came up for the tribe of Benjamin, clan by clan. Their allotted territory lay between the tribes of Judah and Joseph:便雅#24751;支派的分地#19982;城#38215;便雅#24751;支派按着家族抽了#31614;;他#20204;抽#31614;所得的境界,是在#29369;大子#23385;和#32422;瑟子#23385;中#3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