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1
나머지 땅 분배(수18:1~10)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회막을 세웠으나
이스라엘 자손 중 기업의 분배를 받지 못한 자가 일곱 지파 였으며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각 지파에서 세 사람씩을 선정하여 보내어 그 땅을 두루 다니며 그들의 기업에 따라 땅을 그려 가지고 오라하고
그들이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성읍을 따라 책에 그려 실로 진영에 돌아오니 여호수아가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게하고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게 하였다 하십니다 --
포세이돈 어드벤쳐 라는 영화를 고등학교 때 보았는데 주인공이 파선한 배에서 탈출 하면서 한 말이 ‘살려면 꿇어 앉자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고 몸을 최선을 다하여 움직이며 기도 해야 한다’ 고 말 한 것이 평생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잘못 해석하여 항상 내가 하나님보다 먼저 나가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게으름을 부리며 여호와께서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지 않고 지체하고 있습니다
먼저 나감도 지체 함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은 일 같습니다
나에게 여러 기업을 주셨는데 나도 점령하러 가지 않고 고작 가정중수에 매달려 한 걸음도도 나가지 못하고 지체하고 있습니다 가정중수 조차도 아직 나의 분노를 다 없이하지 못하여 답보상태 입니다
땅을 그리는 것은 내가 하여야 할 영육간 의 일이 무엇인가를 짚어보는 것일 텐데 나는 땅을 그리지 않고 감 홍시 떨어 지기만 입 딱 벌리고 누워 있는 나의 모습 같습니다
잠 오지 않는 밤에 집을 두 채나 허물고 세 채를 다시 지어도 내 가정의 회복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지 자꾸 남의 집만 짓고 있습니다
가정을 잘 지키고 자녀들에게 기업 무르기 잘 하는 성도님들을 이리저리 짚어보니 정말 하나님 앞에서 아주 큰 일을 하는자 인것 같습니다
나의 사명이 이렇고 저렇고는 가정을 잘 지키고 기업 무르기 잘 한 후 따져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이 죄 덩어리입니다
하나님 나는 악한 죄인입니다
하나님 저는 악한 죄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