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행하시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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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07
<씨앗을 물 위에 던져라. 수일 후에 그것을 거두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재산을 일곱 군데, 아니 여덟 군데에 투자하여라.
이 세상에 어떤 불운이 닥칠지 모르지 않는가?>(쉬운 성경 전도서11~1~2)
<바람만 살피는 자는 씨 뿌리지 못하고, 구름만 살피는 자는 추수하지 못한다.
네가 바람이 다니는 길을 알지 못하고, 태아의 뼈가 어머니 뱃속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 네 손을 태만히 놀리지 마라.
이것이 잘 될지, 저것이 잘 될지 혹은 둘 다 잘 될지 누가 알겠는가?>(4~5)
오늘 말씀이 개역성석으로 번역된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표준, 새번역 등 여러 가지 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사실 이 말씀이 쓰여질 당시의 이스라엘의 사회와 문화가 다르고 번역 당시의 언어와 사회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볼수록 이해하기가 쉽지 않음을 봅니다.
얕은 지식으로 말씀을 적용은 둘째문제이며 이해하기도 어려움을 늘 느끼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성경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이단들을 종종 보지만 나 자신도 이런 오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고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믿고 있는지 늘 조심을 합니다.
인생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일의 결과는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선한 목자께서 양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공급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오래 살 때, 매일의 삶을 즐겨라.
그렇지만 어두운 날들도 기억하여라.
이는 그런 날들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장래 일은 허무하다.
청년이여, 네 젊은 시절을 즐거워하여라.
네 젊은 날에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네 마음이 원하는 것과 네 눈이 보는 것을 따라 즐겨라.
그렇지만, 이 모든 일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네 마음에서 불안을 없애고, 나쁜 일을 없애라.
너의 젊은 때는 빨리 지나가 버린다.>(8~10)
주님은 지속적으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며 다른 표현으로 삶을 즐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며 잘 하는 일들을 선택하며 산다는 것이 인생에서 성공한 일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수는 수원중학교에 1학년 하반기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비전을 빨리 발견하도록 학교를 그만두고 대안학교로 보냈습니다.
지금도 공부를 하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독서, 성품, 신앙 등에서는 훨씬 더 열심을 내는 것을 보면서 선택을 잘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라기는 빨리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특히 주님의 일에 거룩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행복을 전하여줄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여야 할 책임이 있는 우리들이 일터나 자정, 공동체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너나 잘 해라’는 비아냥거림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신중하고 사려깊게 말과 행동을 해야 함을 느낍니다.
아무것도 대가지불을 하지 않고 즐겁게 사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감사와 평안과 기쁨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인생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우리 모두에게 오라고 하시며 참된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삶이란 웃고,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 아니던가?
어제 퇴근 때 동료 여직원이 뜨거운 밤을 보내라는 야한 멘트를 받았습니다.
이래저래 웃으며 즐겁게 살겠습니다.
근데 어제 저녁에 자매랑 참치를 먹었는데 참치가 시원하여 미지근한 밤을 보냈습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