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7;1-18
슬로브핫의 딸들은 그당시 여자라는 핸디캡을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당당하고 담대했습니다. 나의 부모님이 연로하셨고 아버님53세에 나를 낳으셨으며 두분 나이차가 15살이나 됩니다. 형제들이 많았습니다(10남매). 가정이 넉넉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이혼했고 딸도 못만나고 있습니다. 이런 핸디캡 때문에 주저하며 망설이고 주눅들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기죽지 않고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날마다 말씀을 보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있는자가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면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오늘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겸손하고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므낫세의 경계가 나옵니다.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므낫세안에 담부아의 경계가 자세하고 분명하게 나옵니다. 아무리 가까운 형제나 지체간이라도 분명히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대충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며 넘어가면 인간은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나중에 다툼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돈이나 재산 문제가 그렇습니다. 곤란하다고 대충 피하면 분쟁의 틈이 될수 있습니다. 어느 집안은 남매인데 서로 믿고 불분명하게 서류를 작성하였다가 부친이 돌아가신 후 아주 심각한 유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막장 드라마는 애정문제지만 현실에서는 재산문제 때문에 막장 인생이 더 많습니다. 우리 형제도 돈을 서로 빌려주고 믿고 투자했다가 몇 달 동안 얼굴도 안보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같이 섞이고 엮여서 살아도 그 경계를 명확히 해야 건강한 관계가 되며 구원을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시 므낫세도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족속이 있습니다. 내가 쫓아내지 아니하면 그들은 작정하고 주저앉습니다. 내가 욕심을 쫓아내지 아니하면 그 욕심은 내가 됩니다. 먹고 살 것이 없어서 돈 욕심을 부렸지만 지금은 먹고 살 수 있는데도 그 욕심을 쫓아내지 않고, 그 욕심을 통해서 더 많은 부와 편안함을 즐기려 한다면 므낫세와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이혼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얼마만 벌면 욕심 부리지 않고 안달하지 않고 살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때 심신이 지쳤었는지 목표를 높지 않게 잡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채워져도 내속에서 그욕심을 쫓아내지 않고 더 큰 목표를 세웁니다. 그 욕심을 내가 부리는듯하지만 실상은 내가 그 욕심에 노역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매출이 줄면 하나님께 어찌함이니이까?라고 묻습니다. 나는 더 가지고 싶다고 살아가는데 더 필요하다고 이것으로 부족하다고 더 채워달라고 욕심을 외칩니다. 나에게 이정도로 주심은 내가 수준이 낮아 안되는 자이니까 나를 끌고 오시려는 주님의 은혜인 것을 잘 압니다. 안주면 죽겠다고 앓는 소리하며 떼부리며 안 올 것 같으니까 나를 억지로 끌지 않으시는 그 사랑을 내가 잘압니다. 내가 회개하지 못하고 후안무치한 자입니다.
네가 좁다고 여기면(if) 스스로 개척하라고 합니다. 너는 알아서 더 가질 능력이 있으니까 더 가지고 싶으면 네가 알아서 더 가지라고 합니다. 나는 철병거가 무섭고 싸우지 않고 편하게 얻고 싶다고 합니다. 내가 요셉자손입니다.
내가 여기서 더 개척하는 것도 주신 분깃 안에서 만족하며 사는 것도 옳고 그름이 아니지만, 욕심에 따르는 개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주신 산지를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나의 분량을 갈렙처럼 개척하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50년을 나만을 위해서 살았는데 이제 조금씩이라도 사명을 위해 살 수 있는 산지를 개척해 가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강한 철병거라도 쫓아낼 수 있는 믿음과 권능을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욕심으로만 살았던 인생입니다.
그 욕심이 쉽게 놓아지지 않아서
잘 살았던 과거만 붙잡고
특권의식으로 더 달라고 합니다.
용서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 주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생각을 낮추기. 새로운 것을 개척하기위해 뭐든지 배우자.
줄이고 줄여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