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0
므낫세 자손의 기업(수17:1~18)
므낫세는 요셉의 장자였고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용사 길르앗의 아버지로 길르앗과 바산을 받았으므로 므낫세의 남은 자손을 위하여 제비를 뽑았으며 므낫세의 현손 슬로브핫은 아들이 없었으나 모세의 명령대로 딸들에게 기업이 돌아 갔으며
므낫세 자손이 성읍들의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니 가나안 족속이 그 땅에 거주 하다가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 가나안 족속을 노역 시켰으며
요셉의 자손이 한 제비 한 분깃이 작다고 불평을 하자 여호수아가 개척을 하라 가나안 족속이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 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 내리라 하십니다 --
전도되고 양육받고 자립 신앙인이 됩니다
분깃을 받으면 전도의 개척을 해야 합니다
수십년 전에 전도되어 수많은 양육을 받고 성숙한 신앙인 이라 자타가 공인 했는데 이런저런 고난으로 우리들 교회에 와 보니 내 신앙은 신앙이 아니었습니다
내 힘으로 지경을 넒히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차려놓은 밥상에 그냥 숟가락만 올리는 얍삽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 나에게 들켰습니다
요셉의 자손이 자기들의 분깃이 적다고 불평을 하니 여호수아가 개척을 하라고 합니다
개척은 어느 곳에서나 힘든 일 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때 암벽 등반을 시작하여 지방에서 암등의 개척을 더러 하였습니다 100미터가 넘는 직벽에 새로운 루트를 만들고 훈련 하여 다른 루트를 개척 하곤 했습니다 목숨을 건 개척 이었습니다
요셉의 자손들이 개척이 어려우니 분깃을 더 달라고 하지만 여호수아는 스스로 개척하라 네가 개척하라 하십니다
세상이 악하여 전도의 개척이 많이 힘이 듭니다 성도의 수가 줄어드는 교회가 부지기수 인데 전도가 되어 성도의 숫자가 우리교회 처럼 팽창하는 교회는 요즘 들어서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 병거와 강한 세상이 다가와도 우리들 교회는 능히 그들을 쫓아 내고 있습니다
개척교회가 자립교회가 되기는 눈물 겹도록 어렵습니다 육칠십년대 팔십년대 까지도 개척교회가 자립교회가 되고 부흥하는 한국 기독교의 전성기였다면 지금은 아주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이 생각은 육적으로 한 생각 입니다
이런 중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세계선교의 사명을 주셔서 온 세계 열방에 우리의 선교사님들이 자원 혹은 파송되어 영육의 목숨을 내어 놓고 주님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선교지의 철 병거 선교지의 강한 반발 선교지에서 홀대 당하고 추방까지 당하며 때로는 자신이 순교하고 배우자 사모님이 그 사명을 이어받아 사명 감당 하시는 등....
개척이 어렵고 힘이 듭니다
나에게 내 가정의 분깃을 주셨고 내 가정의 지경이 넓어지고 기업 무르기 하여 믿음의 계대를 이으라는 사명을 주셨는데 나는 들 따스하고 배 부르니 주신 분깃을 세번이나 때려 부수고 기업 하나 제대로 무르지 못하고 가나안 족속에게 내 지경 까지 내어 주었으니
육의 것 한다고 목숨을 걸었지만 영의 일 한다고는 손끝 하나 움직이기 싫어하는 요셉의 자손이 나 입니다
어젯밤 수양관에 올라가서 드린 기도가 하나님 이제 저를 한번 믿어 주세요 했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도 성경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했는데 사람에게도 아닌 하나님께 저를 한번 믿어 달라고 웃기는 기도 드렸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개척은 내가 완전히 다 죽고 그 위에 가정이 살아나는 것 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어 줄테니 한번 해보라 하십니다
우리집에는 남자가 있는데 안사람에게 기업이 돌아 갔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아직 도끼인 줄 알고 계심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양육 받기 시작해서 부터 시험 재시험이 계속 있습니다 합격 하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인내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