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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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07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삿>9;7~21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감람나무도 무화과나무도 포도나무도
나무들의 왕이 되어 다스리기를 거부합니다.
그 가장 주된 이유는 많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더 가치 있고 소중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가시나무는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있고
모든 영광을 자신이 소유하려 하고 있으며 왕권 소유욕에 눈이 멀어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였다고...그래서 저주받은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시나무가 되면 망할 수박에 없는 인생이라고 비유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한 세속적인 일들이 기다리고
온갖 산해진미로 잘 차려 놓은 세상의 일들이 나를 유혹하며
한번만 눈을 찔끔 감으면
등 따시고 배부를 수 있는 부귀영화가 기다린다고 나를 흔들어 대며
가시나무가 되어 보라고
감람나무들이 소망하는 삶인 [그것을 버리고 가서] 애굽에 속하라고 한다면
나는 어찌 할 것인가? 하는 질문으로 영적 상태를 점검해 봅니다.
요동치며 흔들려 애굽을 갈등하지 않을 자신은 있는가? 를 점검해 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단호하게 ‘그렇다’입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주신 언약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명한 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왜 하필 나이어야 합니까?
어찜입니까? 하면서 앞이 안 보이는 절망적인 어둠의 환경에 놓였을 때
그 험난한 광야 길에서 말씀으로 언약하시며 만나주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43;18~19
너는 이전 일과 옛적 일과 같은 애굽에서의 일...
예수 없이 등 따시고 배부르던 애굽 시절의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 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하시는 주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 언약의 말씀은 광야에서 사막으로 어둠을 헤매고 있을 때
새 일을 선포하시며 길과 강에 대한 언약을 하시는 여호와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꿈을 꾸며 [새 일]에 대한 비전을 갈급하게 기대하고 있고
새로이 창조되어 열리게 될 길과 강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언약하신 분을 통하여 이루어 질 것을 확신으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아멘=
그러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다시금 애굽을 헤맬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요담의 우화가 주는 메시지에서 교훈을 얻으며 이렇게 살기를 결단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에 만족하며 살자=9절=
*하나님을 흡족하게 하는 삶에 만족하며 살자=11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에 만족하며 살자=14절=
*하나님만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삶을 살자=14절=
*하나님 외에는 다른 것으로 위안을 찾지 않는 삶을 살자=15절=
*악한 자의 말을 분별하고 그 말에 동조하지 않는 삶을 살자=15절=
*어떠한 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삶을 살자=15절=
성령 하나님! 이렇게 살기를 결단하고 소망하오니 도우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