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4절 ,9절
4절 : 요셉의 자손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그들의 기업을 받았더라
9절 : 그 외에 므낫세 자손의 기업 중에서 에브라임 자손을 위하여 구분한 모든 성읍과 마을들
도 있었더라
제목 :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기업
질문 : 네게 주어진 기업은 ?
묵상 : 오늘 본문을 묵상 하면서 , 나는 조상들에게 무엇을 기업으로 물려 받았을까 ?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유교적인 집안에서 태어나서 , 어릴적 부터 제삿날 만 되면 ,자정이 될
무렵 제사가 시작되어 제사를 드리고 그리고 음복이라 하여 제사음식을 먹는 것이 진정 복받
고 , 이땅에서 돌아가신 조상들이 지켜 주셔서 , 잘 먹고 잘사는 길인줄 알았고 , 장손인 아버지
께서 그리 하시니 , 무엇이 옳은것 인지 모르던 저는 아버지의 뜻을 따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렇게 저는 무속신앙을 기업으로 물려 받았고 그것이 , 이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장수의 비결
인 인줄만 알았습니다 . 그러나 , 우리가정에 수도없이 몰아쳤었던 ,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 평탄치 못했던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 지난날 , 제상을 차려 놓고 , 절을 하고 조상이
먹다 남은 음식을 음복이라 하여 , 먹으면서 죽은 조상들에게 , 복을 빌었던 시절이 정말로 어
리석었던 시절 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요셉의 후손 들이 기업을 물려 받으면서 , 그 안에는 구분된 성읍과 마을 들도 있었다고 하는
데 , 저의 삶을 뒤돌아 보면 ,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유교적 사상으로 인해 , 제사를 지내며 , 정
말 하나님 말씀은 전혀 없는 , 그런 성읍과 마을 의 테두리안에 갇혀서 저의 청년시절을 보내었
습니다 . 제게 주어진 기업은 ? 기일이 되면 제사 음식을 차려 놓고 제사를 모셔야 하는 그런
확정된 인생 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과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정반대 였
습니다 .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할 저희 가정 이었지만, 그런 우리가정에
하나님의 방법 대로 , 기업을 준비해 주시고 , 지금은 주신기업을 감사하면서 날마다 삶속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자로 그리고 지난날의 저의 삶을 드러내는 자로 하루하루를 살
게 하십니다 . 여전히 이루어 진것이 없어서 , 생활예배와 말씀 생활 가운데서 넘어지는 부분들
이 숟하게 많지만 , 그래도 늘 공동체에서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그럼으로 인해 나의 속의 깊은
죄를 보게 되니 , 이제는 주신 기업에 다소 충실한 예배를 드리면서 살수 있게 하십니다 . 여전
히 드러내고 , 벗어내고, 씻어야 할 나의 더러운 죄 앞에서 , 멈칫 멈칫 하는 내 모습이 있지만 ,
지나온 우리들교회 에서의 시간들을 돌아보면 , 많이 벗겨지고 , 씻어졌음이 깨달아 지지만 ,
이제는 , 말씀으로 하루하루 서 나가고 있습니다 . 예전에
저는 구원과는 아무 상관없는 그런 삶을 살았었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 구원이라는 기업을 선
물로 받아 그것을 삶속에서 누리며 ,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곤고한 환경으로 하여금 잊고 살
아가는 날이 더욱 많지만 , 그래도 날마다 , 경건의 시간을 통해 한 걸음더 , 내안에 죄를 보게
하시니 ,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기업을 감사하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 지금은 , 환경
에 얽 눌려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100% 누리지 못하고 있지만 , 나와 우리가정에 믿음이란
기업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 이후의 삶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주실줄 믿습니다 .
♪♪나의 영원 하신 기업 , 생명보다 귀하다♬♬ . 나의 갈길 다가도록 ,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 나의 갈길 다가도록 , 나와 동행 하소서 ♬♬
적용 : 내게 허락하신 기업을 소중하게 생각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내게 아주 소중한 믿음이란 기업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 주신기업에
감사하면서 , 이후로도 변함없이 나의 삶을 끌어 주실 하나님을 늘 찬양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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