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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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요셉 자손이 기업을 분배받습니다.
담을 넘는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될 것이라는 야곱의 예언대로
요셉 자손은 수자원이 풍부한 여리고 샘 주변과 비옥하고 넓은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스마엘 대신에 이삭이, 에서 대신에 야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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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우벤 대신에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맏아들 므낫세를
제치고 차자인 에브라임이 장자의 기업을 받았습니다.
야곱이 침상에서 축복할 때 우수를 펴서 차자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좌수를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어 팔을 어긋 마 겨 얹었던(창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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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야곱의 대권(창48;21.22) 이고, 일방적인 차자 선택에 개의치
말아야 하는 것도, 장남 보다 차남이 영-빨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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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자손의 대략적인 경계 묘사(1-4)
a.요셉 자손의 제비 뽑음:1a
b.요셉 자손의 남쪽 경계:1b-3
c.요약:4
에브라임 지파의 기업(5-10)
a.남쪽 경계 동쪽에서 서쪽으로:5-6a
b.북쪽 경계:6b-8
c.므낫세 기업 중에 받은 성읍:9
d.에브라임 지파의 실패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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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 자손은 그들의 지경 내에 있는 가나안 거민들을 쫓아내지 않고
종으로 삼아서 사사 시대의 혼란과 북 이스라엘의 몰락의 단초가 되게
하였습니다. 한편에서는 결심하고 뿌리를 박고 있는데 종을 삼겠다고
쫓아 내지 않은 것은 말리는 것입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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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사든 장로든 벌써 되고 남았을 텐데 종 삼겠다고 가나안 거민들을
쫓아내지 않아서 장자 권을 이미 빼앗기고 지금까지 야인으로
광야를 떠돌고 있습니다. 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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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주님, 예수님을 통해 내게도 기업을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야곱이 그랬고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에 품고
끝을 생각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오주님, 거룩한 신부로 만드실
하나님에 대한 감격의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2013.12.9.mo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