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4:9…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수14:12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발로 밟는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45년 전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며 이 산지를 ‘지금’ 내게 달라는 갈렙의 당당한 모습을 봅니다. 그 산지를 얻기 위해서거인 아낙 사람들과의 혈투가 예정되어 있음에도 개의치 않고 달라고 합니다. 약속 받은 땅을 취하게 하실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었으니 그랬겠습니다. 나 같으면 ‘여기까지로도좋아요, 이 정도로 만족하고 더 이상 욕심 내지 않을게요’ 했을것 같은데…
나를 스스로 제한하고 안주하려 하면 영적으로퇴보할 일만 남을 것 같습니다. 영적 싸움을 계속해서 지경을 넓히지 않고 좋은 공동체에 속해 있는 것에만안주하면 내 주변의 악한 세력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이 여기에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영적, 육적으로 안주하려는 마음때문인지, 회사에서 관계의 문제로 마음이 편치 않고 일부 목원들에게서 이상 징후들이 보입니다. 오늘에서야 ‘나 때문인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이산지를 달라는 갈렙의 외침을 묵상하자니 요즘 즐겨 듣는 찬양 가사의 한 부분이 생각납니다. ‘내가 밟는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이 찬양의 가사처럼 내가 선 곳에서 나의 영적 지경을 조금씩이라도 넓혀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이상징후를 보이는 목원들을 위해 더 연락하고 더 기도하겠습니다.
적용거리가생각나면 미루지 않고 ‘지금’ 하겠습니다.